사랑을 전하는 ‘희망의 사랑니 발치 임상가’를 꿈꾸며 - 조종만 베스필 치과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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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는 ‘희망의 사랑니 발치 임상가’를 꿈꾸며 - 조종만 베스필 치과의원 원장
  • 김병희 기자
  • 승인 2005.12.14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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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는 ‘희망의 사랑니 발치 임상가’를 꿈꾸며
 - 조종만 베스필 치과의원 원장 -

흔히 ‘눈은 마음의 창’이라 말한다. “입은 심미의 창(window)으로 아름다운 미소, 건강한 미소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까지 한다”고 주장하는 조종만 베스필 치과의원 원장. 심미에 대한 치과의사들과 환자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치부에서의 심미보철과 심미 임플란트에 대한 주제로 각종 강연을 펼치고 있는 조 원장은 임상가로서 최선을 다해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낙후된 지역에서 지식을 전하고 해외의료봉사활동으로 의술을 펼치고 있다. 희망을 나누는 ‘사랑니 발치 전도사’로서 삶을 꿈꾸고 있는 그는 천생연분이라는 교정전문의인 부인과 함께 같은 치과에서 근무하면서 스탭과 환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과 행복 그리고 기쁨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근황은
요즈음은 매일매일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보려고 대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운동으로 땀을 흘리거나 독서로 지혜를 얻기도 하고, 치과의사로서 진료에 충실하며, 환자와의 만남을 통해 그 의미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근래 관심 갖고 있는 연구분야나 진행중인 연구활동은
저의 임상 핵심이라 할 수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와 심미보철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고 진료하고 있으며, 치료할 때도 진지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저작중심의 기능, 회복치료였다면 최근에는 이러한 기능은 기초이고 심미는 decoration에 해당하지요. 학문적으로 10여년간 구강생리학을 공부했기에 기초부분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심미보철분야에서 있어서 CAD/CAM을 이용한 지르코니아 all ceramic에 대한 연구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환자 또한 심미에 대한 관심과 욕구는 날로 증폭되고 있는데...
‘눈이 마음의 창’이라 하는데, 저는 입이 심미의 창문(window)이라 생각합니다. 치과에서도 치아의 중요성과 구강영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대중에게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치아가 저작기능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주는 입(구강)이야말로 심미의 창문이며, 건강한 미소, 아름다운 미소는 사회적인 역할까지 담당하게 됩니다. 요즘 몸짱, 얼짱 등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환자들이 강한데, 치과 의료인 전체를 위해서 심미적인 부분이나 심미학에 대한 치과적인 접근도 학부나 대학원에서 이러한 공부도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그런 면에서도 저희 심미학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겠지요.

(가칭)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종엽) 부회장이신데 활동사항과 심미학회 향후 계획은
지난해 11월까지 총무이사를 맡았고, 지금은 부회장을 맡고 있어 학술활동, 회원관리, 회원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미학회의 향후 주요행사로는 오는 9월10일 러시아 John Solence 박사 초청강연, 10월에는 Edward McLarer 박사 초청강연 등이 있고, 2007년에는 세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되어 현재 조직위원회가 구성 준비중에 있어요. 많은 관심과 참석을 고대합니다.

임플란트에 대한 최근 흐름과 경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임플란트의 연구와 data들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이고, Immediate loading을 지향하고 있는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임플란트의 표면처리기술과 임플란트의 형태발전이 중요 요소입니다. 현재 두 방면 모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플란트 시술시 개인적으로는 external type이나 internal type 두 가지 형태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환자에 맞는 맞춤치료계획을 설정할 때 두가지 장점을 생각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최근에 나온 임플란트 시스템을 사용하다고 해서 앞선 치과의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앞으로도 임플란트의 미래는 밝지요. 또한 첨단과학과 기술에 접목한 CAD/CAM System처럼 컴퓨터화된 기술이 축적 발전되어지는 것이 미래의 치과학이 아닌가 싶습니다.

치과운영 및 경영은 어떻게 하는지, 또 부인과 함께 치과에 근무하면서 장점은?
저는 보철과 임플란트 위주 진료를 하고 있고, 교정치료는 제 대학동기이자 wife인 박성희 원장이 맡고있고, 근관치료하는 선생님도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서로 전공도 다르고 치과에 서로 도움이 되지요. 병원에서도 꼭 필요한 사람이고, 집에서도 밖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지요. 저희는 천생연분이지요. (웃음)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같은 직업으로 가지고 서로 이해하고, 공부하고 서로 대화하다는 것이 신이 내린 좋은 기회와 축복이 아닌가 생각해요. 병원은 친절한 병원이라 소문나 있는데, 고객만족 우선순위의 진료로 치과경영에 대해 저나 스탭들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발표한 ‘사랑니 발치’에 대한 수필를 보니 글에 대한 재주가 남달라 보인다.
생활철학과 여가시간는 어떻게 지내는지?
전문적인 글쟁이는 아니지만 시나 수필도 써왔고, 이전에는 책 읽는 것을 많이 좋아했지요. 욕심 같아서는 시집도 내고 싶지만, 글에 대한 아이디어와 정열, mission이 가득차야 하는데… 부족하지요. (웃음) 여러 사람들과 좋은 경험을 갖기 위해 테니스클럽에서 테니스를 즐겨하고, 해외의료봉사에도 참여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희망을 주는 ‘사랑니 발치’처럼 동기부여나 그 기쁨을, 그 시간을 많이 나누고 싶어요. 가족에게는 ‘기독교인’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저희 가훈이 ‘신앙인’ ‘문화인’ ‘지성인’인데,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open mind, 세계화, 모든 사람, 타 문화,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인이 되고 나서 지성인이 되기를 두 아들에게 강조하고 있어요.

환자 진료원칙이나 진료마인드는?
기초학을 공부한 임상가로서 연구하는 자세로 환자진료에 임하다보면 진지해지고 창의적으로 바뀌는 것을 제 스스로 느껴요. 初心의 마음을 순간순간 잡으려고 노력하지요. 사실 환자한테 많이 배우거든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다보면 진료 자세가 달라집니다.

장기간 경기침체로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이 고심하고 있는데, 당부의 말씀은
저도 졸업하고 10년후에나 개원하게 되었는데(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치과라는 직업이 ‘마라톤’과 같아서 출발점에서 위기의식이나 두려워하지 말고, 마라톤 경주자로서 첫걸음부터 진지하게 시작하고 전문의로서의 능력과 의료인으로서 도덕성을 겸비하고 있다면 결국 성공적으로 결승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장기적인 비전이 있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마인드를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고, 가족과 함께 치과가 열악한 해외지역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이러한 이웃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체험들을 시나 수필로 그려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앞으로 개인적인 가치(personal value)보다는 공동체적인 가치(universal value) 추구에 제 인생의 dynamic한 후반전을 펼치고 싶습니다.

Tel.(02)412-5548, e-mail: interden@hanmail.net
 
※약력
-미국 UCLA치대 임프란트 및 치주과 연수
-경희대학교 대학원 치의학 박사
-대한 심미치과학회 부회장
-베스필 치과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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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Plasma xenon arc lamp의 강력한 에너지로 진료효율을 향상시키고, 넓은 파장영역(380-520nm)을 가지고 있어 현재 시판중인 모든 종류의 콤포지트 레진 및 접합재료 등의 중합이 가능하다. 반영구적인 lamp 사용으로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며 아치형 미백팀이 장착되어 있어 one touch treatment가 가능하여 상하악을 10분 자동으로 동시에 빠른 미백시술이 가능하다. 3.6mm의 중합깊이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fast curing에 의한 중합수축, 물성적 변형 등이 생기지 않도록 레진치료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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