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연자들의 임플란트 최신 임상 경향 접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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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자들의 임플란트 최신 임상 경향 접할 수 있어
  • 오세경 기자
  • 승인 2009.07.0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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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피드백 기대되는 ‘UCLA&DENTIS Workshop’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젊은 치과의사 3인방인 황재홍(서울물방울치과), 염문섭(서울탑치과), 김현종(서울탑치과) 원장과 함께 UCLA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황재홍, 염문섭, 김현종 원장은 덴티스의 ‘임플란트 최신 핵심정리 A to Z’ 세미나를 통해 개원의들의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치과의사들의 임상경향 및 최신경향과 개원의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점을 제대로 풀어나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프론티어 임플란트 연구회는 기초부터 마스터과정까지 최첨단 임플란트 분야를 공부하는 모임으로 최근 시술되고 있는 많은 방법들 중에서도 문헌이나 선학들에게 검증된 시술법을 소개하는데, 특히 의식하 임플란트 수술법 등은 임플란트 치료 시에 실패를 줄이고 술자가 편안한 임플란트 치료를 가능케 해 환자들의 고통을 줄여줘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프론티어 임플란트 연수회는  6월 ‘장기적인 성공률을 높이는 선택 및 연조직’ 관련 세미나에 이어 7월에는 ‘올바르게 선택하는 뼈와 막’에 관한 강의를, 8월에는 ‘정주의식하진정요법과 핸즈온, Dental Fluoroscope and Laser와 핸즈온’, 그리고 9월에는 ‘상악동 기초와 Lateral and Crestal Approch와 Live surgery’로 진행할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젊은 치과의사 3인방인 황재홍 등의 연자들이 진행하는 프론티어 임플란트 연수회는 지속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기대에 크게 부흥할 것이다”며 “더불어 UCLA 대학 연수가 하계휴가 시즌에 진행돼 휴식과 연수를 함께 즐기며 강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연수회와는 차별적인 전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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