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아인스 후원 세미나 4월에도 이어질 계획
‘임플란트 overdenture의 첨단기법’ 및 ‘드릴링 없는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지난 3월 6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세미나실 제2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원효아인스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우이형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와 왕제원 원장(혜원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각각 ‘쉽고 경제적이며 스트레스 없는 임플란트 overdenture의 첨단기법’과 ‘좁은 골폭 문제를 해결해주는 드릴링 없는 임플란트 식립 기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세미나에서 왕 원장은 ▲골이식을 피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골 확장 ▲초간편, 확실한 성공을 보장하는 상악동 거상법 ▲정확한 보철물 제작을 위한 혁신적인 보철 시스템 등 좁은 골폭 문제를 해결해줄 드릴링 없는 임플란트 식립 해법에 대한 실전 활용 팁을 전수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세미나에서 우 교수는 무치악에서 임플란트 overdenture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임플란트 overdenture의 쉽고 경제적인 첨단기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우 교수는 최근 유럽에서 사용되는 arch friction soft를 이용한 보철 증례를 중심으로 임플란트 overdenture에 관해 소개해 심미보철의 경향을 짚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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