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미 현지 생산으로 분주
오는 6월부터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을 미국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7월 미국식품의약청(FDA)로부터 최종 심사를 통과한 후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 현지에 DANTIUM ,INC USA이라는 법인을 세우고 판매 준비를 해 왔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치과계의 위상을 드높였고, 치과의사의 임상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것”이라면서 포부와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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