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덴탈허브-샤인덴탈 전략적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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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덴탈허브-샤인덴탈 전략적 업무제휴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12.01.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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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피스 수리 샤인덴탈 점포망 활용키로

 

최영준 덴탈허브 대표(왼쪽)와 고인영 샤인덴탈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Handpiece Repair 전문업체 ㈜덴탈허브가 샤인덴탈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적인 핸드피스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덴탈허브는 전국 60여개의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는 치과기자재 유통업체 샤인덴탈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으며, 샤인덴탈은 더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비자는 각 지역 샤인덴탈 지점에 핸드피스 수리를 요청하기만 하면 48시간 내 제품상태 진단 및 A/S 접수에서 수리,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덴탈허브는 Handpiece Headquarters의 기술력과 샤인덴탈의 영업망을 기반으로 핸드피스뿐 아니라 향후 점진적으로 소장비류까지 수리 영역을 확대해 국내 치과계에서 A/S 관련 대표 특성화 업체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덴탈허브는 1978년부터 미국 시장에서 최초로 핸드피스 수리 사업을 펼쳐 온  Handpiece Headquarters사와의 전략적 기술 제휴 하에 국내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Handpiece Repair 사업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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