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다빈치 프로젝트' 출항준비

지난달 6일, 조선대학교 치의공인력사업단(단장 강동완 치과대학장)은 광주,전남 지역 고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의공 분야로 진출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캠프를 열었다. 앞으로 이공계 특히 치의공 분야로의 진출을 유도하여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 사업은, 치의공 체험캠프, 해외연수 등으로 통해서 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