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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임상 연구 ‘새로운 영역 개척’이대 임치원,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강연회 성료
남재선 기자  |  jaesun@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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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5  16: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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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 지난 4월 6~7일 이화여대 SK텔레콤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전윤식 원장은 “올해 학술강연회는 소속 정체성을 잊지 않으면서 개원의들의 보수교육 연계를 위해 특별히 양일에 걸쳐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첫째 날에는 ‘Brackitless Orthodontic Treatment’을 대주제로 ROBERT L.BOYD교수가 ‘Improving the predictability of Quality Treatment Results with Invisalign’을 주제로 Invisalign에 대한 15년의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전윤식 원장은 ‘브라켓 없이 교정치료하기’ 강연을 통해 “보다 심미적이고 적은 이물감과 적은 힘으로 환자 불편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러한 치료는 향후 성인 및 부분 교정치료의 새로운 기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임상치의학의 미래- 임플란트, 근관치료, 소아치과, 보철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주제로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임치원의 과거와 미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후에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임상의들이 선호하는 분야의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나의 세션에서는 박현식 하임치과 원장의 ‘임플란트예후의 결정요소’, 김선종 이대 임치원 교수의 ‘상악동 골이식 후 합병증 대처’ 등, 또 다른 세션에서는 김예미 이대 임치원 교수의 ‘MTA cement, 언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박지만 이대 임치원 교수의 ‘디지털치과학 트렌드 업데이트’ 등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전윤식 원장은 “기존 임상의들이 10년 간 기반을 다져왔다면, 향후 10년은 차세대 임상의들이 다양한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괄목한 결과가 나오면 치과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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