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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타임 테이블' 확실히 알고 예뻐지자대한치과교정학회, 26일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캠페인 개최
남재선 기자  |  jaesun@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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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3  09: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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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선아 공보이사, 황충주 회장, 임중기 사업이사(왼쪽부터)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 이하 KAO)가 바른이봉사회와 공동주최로 5월 2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제1회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캠페인을 개최한다.

올해는 '우리아이의 생애 첫 교정검진'을 메인 테마로 어린이 200명, 보호자포함 400~6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행사는 매년 5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황충주 회장은 "어린이 참가인원 200명만을 주타겟으로 하기보다는 교정치료가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러한 의미에서 어린이들에게 알맞는 타임 테이블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 행사의 주요 취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교정치료의 시기와 치료방법에 대해 혼동을 많이 느낀다. 이에 따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황 회장은 "6세 때 치아가 나오고 악골이 발육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바로 체크하지 못하면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로 발육해 교합이 안 맞게 된다"며 "이러한 점을 체크해 적절한 교정시기를 알려주는 것이 교정과 의사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적절한 시기는 6~7세로, 시기를 잘 모르면 적절한 치료를 못 받거나, 예방을 못하면 복잡한 치료를 감당해야 한다"며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도 중요하기에 병원 첫 방문 시기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선아 공보이사는 "매년 행사 프로그램을 달리해 여러 각도에서 교정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올해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향후에는 성인 및 중장년층 등 대상을 달리할 예정"이라며 "행사를 통해 보호자와 어린이 개개인에 맞는 교정치료 시기 및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연극 통한 어린이 맞춤 교육 및 치아검진, 마술&버블쇼 '눈길'  
이날 오전에는 스탭을 위한 임상강좌, 바른이의 날 기념식, 경품추첨, 사진촬영이 진행된다.
그리고 오후에는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관련 기념식 및 연극과 건강강좌, 마술&버블쇼 및 치아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기념식에서는 임중기 사업이사가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에 대한 동영상 상영 및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500여명의 청소년이 무료 혜택을 받아 의미 있는 사업인만큼 한 명의 수혜자가 치료 후기 등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 마술공연도 눈에 띈다.
그 중, '치카맨과 충치맨' 연극은 치카맨과 충치맨이 등장해 충치맨을 이기기 위한 팁 등 연극의 일환처럼 교정 또는 치아관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어린이 20명씩 총 10개조로 운영해 치아검진 및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버블쇼가 진행되며 사은품으로 양치컵 세트와 덴탈미러를 증정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방법은 02-724-7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바른이의 날 CI는 '바르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전체적으로 청량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기 위해 파란색으로 제작됐다.
임선아 공보이사는 "중간에 리본이 꼬이는 부분은 하트 및 변형된 어금니를 의미한다"며 "오른쪽으로 길게 빠진 부분은 부드럽게 미소짓는 얼굴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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