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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치위생학 박사과정 개설남서울대학교 치위생학과, 5월 28일 10주년 학술대회 개최
남재선 기자  |  jaesun@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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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0  1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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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 치위생과가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남서울대학 지식정보관에서 10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치위생학과 창립 10주년 기념예배와 학술논문 발표 및 학생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학술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김원숙 회장(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 '세계 치위생 100년과 치위생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남서울대학교 조교출신의 현직 교수들과 대학원생, 그리고 동문 연구자들이 참가해  총 17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서울대학교 치위생과는 내년부터 세계 최초 치위생학 박사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는 매번 5천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등 치위생교육이 발전하였지만, 독자적인 석·박사 과정이 개설되지 않아 치위생학과 교수요원 양성을 치과대학이나 보건대학에 의존하는 실정에 따라 개설하게 된 것.

현재 국내 치위생학과는 82개 대학에 개설돼 있으며, 이 가운데 4년제 대학은 27개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남서울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지난 2003년 국내에서 두번째로 개설된 4년제 학과로, 이후 치위생학 석사과정과 학·석사 연계과정을 개설하는 등  그동안 학문체계 정립과 치과위생사 전문직화를 위해 힘써왔다.

배현숙 학과장은 "최초의 치위생학 박사과정을 통해 우수한 치위생학과 교수요원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에는 세계 치위생 100년과 함께 진행되는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남서울대 치위생학과 전임교수진이 집필진으로 모두 참여해 '임상치위생학'을 발간했다. 또한 전임교수진은 캐나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치과대학 치위생학과에 연수를 다녀왔다.
그리고 치위생 역사가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국내를 포함해 세계치과위생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Dental Hygienists, IFDH) 가맹국이 26개로 많은 성장을 했다.

배현숙 학과장은 "한국역사에 남을 치위생학의 발전과 전문 예방치과위생사 양성, 그리고 10년의 역사와 향후 미래를 위해 치위생학의 패러다임과 치과위생사의 철학으로 세계에서 최고로 노력하는 학과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남서울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진 캐나다 UBC 연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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