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아치과의 힘, 세계로!
상태바
대한민국 소아치과의 힘, 세계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3.05.24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12~15일 코엑스서 IAPD 2013 개최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남순현)는 6월 12~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4차 세계소아치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New Visions for Paediatric Dentistry(소아치과학의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약 70여개국에서 총 1,600여명이 △치아우식증 진단의 최신 경향 △치아우식 관리의 최신 경향 △유아기우식증의 관리 △최신 수복치과재료 △소아치과분야에서의 줄기세포 등에 논하고 전세계 소아치과인의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소아치과학회는 5월 2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준비상황에 대한 설명과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에 임했다. 이 자리에는 남순현 회장, 이상호 조직위원장, 박기태 학술이사, 박재홍 공보이사가 참석했다.

남 회장은 “이번 세계소아치과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의 치의학의 발전상을 세계에 과시하고 치과산업의 질적 양적 우위를 대내외에 표명하고자 한다”며 “아시아에서 일본과 함께 소아치과계를 세계무대로 이끌어 나갈 양대 산맥으로 그 위상을 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위원장은 “8년 간 이 대회를 준비해 왔다”며 “2003년 유치 신청서를 작성하여 IAPD 본부에 제출하였으며 2005년 유치 팀을 조직하여 호주 세계소아치과학회에서 유치 경쟁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박기태 학술이사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학술대회가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최신 경향을 주제로 많이 선정했고 5개의 pre-congress 강좌는 이미 정원을 초과할 만큼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공보이사는 “그동안 세계소아치과학회 학술대회가 치러진 그 어떤 개최국보다 참가수도 많고 강연도 다양하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만만의 준비가 됐다. 끝까지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한국에서의 세계소아치과학회 학술대회 개최는 일본, 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소아치과계가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