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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정 인식 재고' 국민 구강건강 책임질 것대한치과교정학회, 제1회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 성료
남재선 기자  |  jaesun@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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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8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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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 이하 KAO)가 5월 2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바른이봉사회와 공동개최한 제1회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아이의 생애 첫 교정검진'을 주제로 1·2부 총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첫 단원의 막을 내렸다.

황충주 회장은 "국민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교정의사 입장에서 더 정확한 교정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교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 오전에 진행된 교정임상 강좌

오전에는 4명의 연자가 나서 스텝을 위한 교정임상 강좌를 진행했다.
첫 강연은 변보람 원장(환한미소 바른이치과)이 '교정치료 임상에서 다양한 접착의 실제와 유의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변보람 원장은 "Bonding은 치과학 발전의 핵심인만큼 정확한 bonding을 위해서는 매우 다양한 교정장치 접착면의 특성을 잘 알아야한다. 아울러 다양한 상황하 치아면의 처리방법를 알아야하며, 접착재료 또한 적절하게 다룰 줄 알아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훈희 원장(바이스치과)은 '교정 병원에 필요한 환자관리와 회의관리'를 주제로 교정 환자의 분류 및 관리, 교정 치과의 회의 요건 및 종류에 대해 전달했으며, 김범수 원장(연세아미고치과)은 '진료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접부착술식(IDBS)'을 주제로 임상에서 간접부착술식 시 고려사항 및 실제 진료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접부착술식을 소개했다.

마지막 강연은 김주미 수석컨설턴트(브렌인스펙)가 '환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감마케팅 및 교정상담의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몇 가지 성공사례를 통한 다양한 전략을 알려줬다.

   
 ▲ 오후에는 보호자 동반, 어린이들로 북적북적거렸다.

2부에서는 바른이의 날 기념식 및 치카맨과 충치맨 연극, 마술&버블쇼, 그리고 치아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2003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을 통해 혜택 받은 2명의 수혜자가 나서 체험수기를 발표했으며,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한 치아검진은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마술&버블쇼와 함께 진행됐다.

끝으로 심현구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은 "이번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장기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치카맨과 충치맨 연극을 통해 치아관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 보호자 동반 만 6~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치아검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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