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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D 2회 학술대회 성료디지털‧통증 등 치의학 전반 다뤄 ‘호응’
김정교 기자  |  np7626@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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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0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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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국윤아, AGD)는 6월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504호에서 제2회 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기덕)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정복영 연세치대 통합진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지만 이화여대 의학 전문대학원 조교수가 ‘디지털 치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치과 국소마취 시 고려사항(정일영 연세대 치대 보존과 교수) △완벽한 치과치료를 했는데 왜 통증이 계속되는가(이정윤 서울대 치대 구강내과 부교수) △Periodontal versus Periimplant Disease: similarity and dissimilarity(정의원 연세대 치대 치주과 부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개최된 AGD 제2회 정기총회에서는 1회 총회 회의록과 2012년도 회무‧사업‧결산보고를 박수로 받아들인 뒤 신금백 감사의 감사보고도 그대로 채택했다.

이어진 총회는 2013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집행부 원안대로 승인하고, 제3차 학술대회를 오는 11월 10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 및 의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총회 후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톨릭대 성의회관 505호에서 열린 ‘제3회 통합치과전문임상의 수련의 학술대회’의 우수 구연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 국윤아 회장은 인사를 통해 “지난해 6월 학회를 창립한 이후 1년간 신생학회로서 내실을 다지며 인준학회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앞으로 AGD 자격증을 가진 선생님들의 학술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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