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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강동경희대병원 치과병원장 임명치과임플란트 치료 및 보철-교합치료의 대표 주자
김정교 기자  |  np7626@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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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3  1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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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신임원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은 제3대 치과병원장에 이성복 보철과 교수를 9월 13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이 병원장은 경희치대(84년 졸업)를 거쳐, 제1회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선발 유학생으로서 일본 오우대학 치학부 가철성보철과에서 박사과정 학점교류 프로그램을 유학했으며, 일본치과대학 니이가타 치학부 고정성보철과 및 미국 하버드대학 치과대학 보철과 · 임플란트과에서 연수했다.

특히 하버드대학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경희치대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10년 이상 Co-director로 활약하면서 많은 국내외 연수자들을 배출해 왔다. 국제적인 치과임플란트 치료 및 보철-교합치료의 대표 주자로 특히 고령자 및 장애자를 위한 치료법 개발 및 치료기간 단축을 위한 진료지침의 마련과 보급에 힘써 왔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치과보철과장, 교육연구부장, QI부장, 기획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보철학교실 주임교수,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차기회장, 대한치과감염학회 차기회장, 국제치과연구학회(IADR) 임플란트연구분과(IRG) 본부이사, 국제임플란트학자회의(ITI) 한국대표 교육위원(Education Committee member)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성복 신임 치과병원장은 “나의 인생은 마라톤이 아닌 중단거리 육상경기의 연속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나의 전문분야에서 중단거리 육상선수처럼 체력과 실력을 함양하면서 실전에서 뛰어왔다. 수많은 국내외 최정상급 경쟁자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있었고, 때로는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했다. 하지만 내게 중요한 것은 승패 그 자체보다도 그들 최정상급 경쟁자들과 언제 어디서나 동등하게 경합을 치룰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는 것이었다. 이제 그 수많은 중단거리 육상경기들을 끊어짐 없이 연결시켜서 그 역량을 치과병원에 집결시켜서야 할 때가 온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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