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악성학회 초도 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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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악성학회 초도 임원회의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3.12.18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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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차 인정의 시험 77명 합격

 

▲ 악성학회가 초도 임원회의에서 새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차인호)는 14일 오후 7시 신촌 인근 예소원에서 초도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악성학회는 이날 회의에서 신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14년 각부 사업계획안을 발표하고 사업을 승인했다.
 

▲ 악성학회 인정의 시험에서 차인호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학회는 회의에 앞서 오전 8시 30분부터 연세대 치과대학에서 제27차 인정의 시험을 진행해 모두 77명의 새 인정의를 배출했다.

이날 시험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류다정 씨가 1등을 차지했으며, 아주대병원의 서은우 씨, 경북치대병원의 이상창 씨가 2,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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