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의 질’ 주제로 최신재료·임상개념 논의
이보클라 비바덴트(CEO Robert Ganley, 이하 이보클라)가 지난달 14일 런던에서 제2회 국제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킹스 칼리지 런던 치과대학의 지지로, ‘심미의 질’을 주제로 저명한 전문가와 750명의 대표 관중이 최신 재료들과 진보된 임상 개념들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연자와 발표내용으로는, △Dr James Russell·Rob Lynock(영국) 임상가와 기공사의 전반적이고 긴밀한 팀워크를 통해, 최소 삭제를 보장하고 치아의 건강한 구조를 보존하는 동시에, 환자가 높은 심미성의 수복물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 △Dr Eric van Dooren (벨기에)·Murilo Calgaro (브라질) IPS e.max 시스템을 사용한 인곳과 쉐이드 선택의 일반적인 원칙△Dr Markus Lenhard (스위스) 복합레진 수복물을 혁신시킨 방법△Van P. Thompson (미국) 단일체 크라운 CAD/CAM 재료들에 대해 논의 등이 있었다.
2016년 전문가 심포지움의 다음 개최지로는 스페인의 마드리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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