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foZone] Non clasp denture의 진화, ‘EstheShot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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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foZone] Non clasp denture의 진화, ‘EstheShot Bright’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4.10.07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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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블 덴쳐에 ‘강도’와 ‘탄성’을 더하다

‘EstheShot Bright’는 지금까지 출시된 많은 종류의 플렉시블 덴쳐의 특성에 ‘강도’와 ‘탄성’을 더한 새로운 열 가역성 레진이다. 지금까지의 폴리에스테르 수지에는 없었던 내충격성에 경제성과 심미성까지 겸비한 뛰어난 물성으로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 내충격성
‘EstheShot Bright’는 지나치게 부드럽지 않으면서 적절한 탄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폴리에스테르 수지에는 없었던 내충격성을 가지고 있다.
 

2. 쉬운 조작성
Relining이 가능하며 Polishing이 매우 쉽다. 상온 중합레진과 접착이 양호해 체어에서도 Relining이나 수리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수리 후에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플렉시블 덴쳐와는 달리 polishing이 쉬워 작업성이 매우 뛰어나다. 그 결과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polishing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3. 안전성
변색이나 구취의 원인이 되는 흡수성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심미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안전성을 고려해 잔류 모노머 등 용출물을 최소화해 생체 적합성을 높였다.
 

4. 심미성
메탈 클라스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의치 제작이 가능하다. 따라서 클라스프가 눈에 띄는 것을 우려하는 환자의 심미적인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
 

5. 경제성
‘EstheShot Bright’는 매우 경제적이다. 사용하고 싶은 분량만 계량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봉지로 여러 개의 플렉시블 덴쳐를 제작할 수 있어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색조는 클리어, 클리어 핑크, 리얼 핑크, 라이브 핑크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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