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피릿] 기공 시장 선도하는 ‘한진덴탈 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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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피릿] 기공 시장 선도하는 ‘한진덴탈 영업부’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4.12.29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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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이윤 분배로 ‘상생’ 추구

‘상생’과 ‘나눔’을 모토로 40년간 수차례 ‘업계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치과 업계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진덴탈(대표이사 이태훈, 이하 한진덴탈). 직원 한 명 한 명을 직접 가르치며 자산이 될 지식을 전달해주고자 노력하는 이태훈 대표와, 회사를 신뢰하며 묵묵히 자기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이뤄낼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한진덴탈의 영업부 팀원들을 소개한다.
취재 | 이소영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사용자에게 인정받는 제품에 큰 자부심”
이명구 팀장
우리 회사 제품을 직접 써본 후 세미나를 해주겠다는 유저들이 있었을 정도로 ‘사용자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2022년까지 매출 300백억 원을 달성하는 것과, 회사에 끝까지 믿고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드는 것이 목표다.

“상생 추구, 소비자와 이윤 분배”
오중환 차장
‘한진덴탈 제품은 다 좋다, 하지만 비싸다’는 게 소비자들의 총평이었다.
그러나 환율이 떨어지면서 제품 가격을 낮췄고, 이는 업계에서는 굉장히 드문 케이스다. 우리는 ‘상생’을 추구하기 때문에 가격을 내림으로써 다른 제품에서 얻은 이윤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고자 한 것이다.
거래하는 기공소의 선반을 모두 우리 제품으로 채울 때까지 더욱 노력할 것이다.

“‘업계 최초’ 타이틀로 시장 선도”
김동욱 팀장
상하관계나 서열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원들끼리 서로 업무를 공유하고 도우면서 일하는 분위기다.
‘업계 최초’의 타이틀을 가진 많은 선구자적 아이템으로 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만큼, 현재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 또한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길 바란다.

“기공 시장에서의 영향력, 치과 시장에 가져올 것”
손형준 부장
우리 회사가 치과계에 기여한지 40년간, 없어진 회사도 굉장히 많다. 오랜 시간 꾸준히, 큰 변화 없이 회사를 잘 이끌어온 만큼 인지도도 높은 상황이다. 현재는 기공 파트가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향후 치과 시장에서도 기공 시장만큼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

“모든 기공소에 우리 제품 공급되길”
전종호 팀장
캐드캠 출시 전 자체적으로 호환 테스트를 하는 과정 등 업무를 하면서 재료와 캐드캠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개인의 발전까지 도모할 수 있는 구조다.
전국 모든 기공소에 우리 제품을 한 대씩 공급해 기공소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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