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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DENTAL, ‘Zircos-E’지르코니아의 ‘강도’와 포세린의 ‘심미성’을 결합하다
이소영 기자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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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6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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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지르코니아 표면의 0.3mm를 컷백하고 그만큼을 포세라인으로 빌드업 해 지르코니아와 포세라인의 장점만 접목시키는 획기적인 기술.
이 기술의 핵심인 ‘Zircos-E’는 지르코니아 에칭을 통해 내면은 시멘트와의 접합강도를 증가시키고, 외면은 포세라인과의 기계적 결합 강도를 증가시켜 박리현상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2012년 2월 출시된 ㈜M&C DENTAL(대표 이창택, 이하 M&C DENTAL)의 ‘Zircos-E’가 보철물 가공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시장에서 자리 잡기까지, 임직원들이 들인 노력과 마케팅 전략 등을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살펴본다.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명사]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일.


   
 
NEEDS

‘장점만 결합시켜볼까?’
구강 내 보철물의 실용성과 심미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면서 Metal보다 포세라인이 각광받게 됐다. 그러나 충격에 약한 포세라인의 특성상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풀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색상이 탁하고 표면이 너무 활택해 잘 씹히지 않는데다 내면 에칭이 되지 않아 구강 내 접착 후 탈락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또한 지르코니아도 세라믹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bur로 교합 조정 시 미세 크랙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소비자들은 지르코니아의 ‘강도’와 포세린의 ‘심미성’만을 원했고, 장장 3년에 걸친 연구를 시작한다.

MARKET
출시 시점의 시장 현황 파악 및 분석
당시 시장은 풀 지르코니아 시장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공기술, 특히 컬러링 기술이 개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색상을 재현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환자의 컴플레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색상 문제만 해결된다면 풀 지르코니아 시장은 급속도로 팽창될 전망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M&C DENTAL은 시장 점유 본격화를 위해 시장 분석에 나선다.

   
 
Development

시장 확보 및 거부감 해소 위한 각고의 노력
1 .Zircos-E 개발 위한 전문연구인력 채용
2. 2009년부터 한국세라믹 기술원과 공동연구 시작
3. 많은 경제적·인적 노력과 숱한 시행착오 거쳐 3년 만에 Zircos-E 개발
4. 신뢰도 상승 위해
▲ 에칭 전후 결합력 테스트
▲ 에칭 시 굴곡 강도 테스트
▲ 구강 내 세팅 후 레진 세멘과의 결합 강도
▲ 저온열화 실험 등 세라믹 기술원 통한 객관적 데이터 제공
5. 많은 매체에 신기술 홍보 및 정기적 세미나 통해 임상가의 거부감 해소와 동시에 시장 확보 기간 단축

NOW
안정적 시장 확보… 해외 진출도 ‘OK’
현재 M&C DENTAL에서는 지르코니아 인공 치아의 80% 이상을 표면 처리해 치과에 납품하고 있으며, 전국 치과의 10%가 Zircos-E 크라운을 시술하고 있다(M&C DENTAL 자체조사결과). 또한 2013년 TV 광고를 통해 환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 현재 50여 개의 기공 회원사와 6개의 대리점을 운영 중이며 회원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더불어 현재 중국, 유럽, 일본 등지에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Coloring Liquid와 블록 및 컴포지트 레진을 개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창택 대표는 “향후 다양한 소재를 개발·공급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주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문의 : 02-6292-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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