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문 간 유대 및 치과계와의 교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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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문 간 유대 및 치과계와의 교류 강조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5.01.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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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동문회 신년교례회

연세치대 동문회 신년교례회
동문 간 유대 및 치과계와의 교류 강조
 

지난 1월 8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회장 장영준)는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새해 동문회의 발전 방향 논의와 동시에 동문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강우 총무이사(연세치과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교례회는 장영준 동문회장(메디피아치과병원)의 새해인사말을 시작으로 연세의료원 정남식 의료원장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이근우 학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으며, 함수만 의장(함수만치과의원)의 건배제의로 동문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어 전 IMF 아시아태평양국 자문관이자 현 G20 한국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일형 원장을 초청, ‘2015년 세계 및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동문들의 경제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

장영준 동문회장은 새해인사를 통해 “어떤 동문회가 좋은 동문회이고 잘 되는 동문회인지 그 결론은 유대관계에 있다”며 “동문 간 유대뿐 아니라 과감히 울타리를 허물고 타 치대 동창회, 그 외 모든 치과계와 함께 교류해나갈 예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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