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내 장치 진단·치료 및 제작 시연
광명데이콤, 구강 내 장치 워크숍 개최
 

오는 2월 10일 광명데이콤 6층 세미나실에서 ‘구강 내 장치 워크숍’이 열린다. 구강 내 장치는 수년 전부터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이 건강한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으며, 결국 이런 점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에 부합하기 위해 광명데이콤은 김성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장과 독일의 Andre Buscher 기공사를 초청,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각종 구강 내 장치에 관한 임상강의 및 장치 제작 시연을 통해 관련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워크숍을 개최한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등록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된다.

문의 02-777-2804

이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