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2명 중 응시율 100%
2015년도 제8회 치과의사전문의 자격시험 1차 시험이 지난 1월8일 서울 성동구 덕수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올해 시험은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등 9개 전문 과목에 292명이 응시한 가운데, 응시자 전원이 시험장에 나와 100%의 응시율을 보였다.
과목별 응시자 수는 구강악안면외과가 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기에는 지난해에 이어 재응시 한 9명이 포함됐다. 이어 △교정과 48명 △보철과 46명 △보존과 43명 △치주과 39명 △소아치과 32명 순이었다. 이밖에 구강내과 8명, 구강악안면방사선과 3명, 강병리과 1명이 시험을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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