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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 통해, 매출 100억 달성 목표골이식재 ‘DO BONE’ 앞세워 공격적 마케팅으로 전환
류재청 기자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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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8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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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장 확대에 따른 가장 큰 수혜주는 역시 골이식재. 골이식재 시장은 2000년도부터 형성되기 시작, 최근 들어 그 영역과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초창기, 외산이 주류를 이루던 시기를 거쳐 지금은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국산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며 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DO BONE’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리뉴메디칼도 그 중 하나. 과연, ㈜리뉴메디칼의 성장 비결은 무엇이고 그 힘의 원천은 또 무엇일까.

“다음 주에, 한 팀은 러시아에서 열리는 ‘모스크바 덴탈살롱’으로 가고, 또 다른 팀은 몽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향합니다. 몽골과 카자흐스탄에서는 두 나라의 시장조사는 물론, 바이어 상담도 예정돼 있는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리뉴메디칼의 첫 번째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뉴메디칼 김성호 대표.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꾸준히 세계시장을 개척해 국제적인 기업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게 이 젊은 사장의 일성이자 당찬 포부다. 2009년에 설립돼, 2012년 법인 전환을 계기로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끌고 있는 그는 “세계시장 진출은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던 것”이라며 “2015년은 그 결실이 맺어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0억 매출, 강소기업으로 우뚝

골이식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리뉴메디칼. 골이식재를 비롯해 임플란트, 시멘트, 차폐막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지만, 역시 골이식재가 ㈜리뉴메디칼의 핵심 전략 품목.
지난해 60억 원에 이르는 매출 중 50억 원 이상을 골이식재 부문에서 올렸다. 4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전체 골이식재 시장에서 최소 10%이상의 셰어를 차지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오니 이 분야에서 만큼은 전형적인 강소(强小)기업.

몇 년 전부터는 그동안의 단순 유통 채널에서 벗어나 자체 브랜드를 단 ‘DO BONE’과 ‘Renew Oss’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동종골 이식재 ‘DO BONE’은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 안전성과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는데 ㈜리뉴메디칼 입장에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확보한 셈이 됐다.

‘DO BONE’은 철저한 기증관리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FDA 외에도 KFDA, KATB, AATB 등 다양한 인증을 통과한 안전성이 뛰어난 골이식재로 평가받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청정 가공시설(Class 100)에서 만들어졌으며 Cortical-Cancellous 간의 최적 비율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최적의 맞춤 Syringe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DO BONE’과 더불어 ‘Renew Oss’ 또한 회사를 대표하는 주력 제품 중 하나다. 직접 인체조직은행을 설립하여 생산되는 만큼 안전성이 뛰어나고 신생골 형성 능력이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기타 유통 채널에선 COWELL BMP, Rafugen BMP, Novosis 등 차세대 골이식재로 떠오른 BMP군이 최근 들어 두각을 나타내며 주력 품목군으로 합류하고 있다.

‘DO BONE’ 출시, 세계시장 겨냥
   
 

지극히 보수적인 덴탈 시장에서, 더구나 후발주자였던 ㈜리뉴메디칼이 시장에 안착하며 더 큰 꿈을 꿀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기본적으로는 빠른 의사결정 구조, 온·오프라인 양면전략, 숙련된 영업조직, 키 닥터와의 네트워크, 다양한 마케팅 전술 등을 꼽을 수 있지만 그러나, 마케팅부 황윤상 부장은 한 가지 덧붙여 “시선은 국내시장을 보고 있지만, 머리로는 줄곧 세계시장을 겨눠왔던 당찬 포부”라고 요약한다.

실제, ㈜리뉴메디칼은 지속적인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영업망을 꾸준히 넓혀왔고, 독자 브랜드를 단 자사 제품의 출시와 함께 비로소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경험과 입지를 기반으로, 품질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고 그 준비를 차근차근 해 왔던 것.

실제, 지난해만 보더라도 SIDEX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박람회 및 러시아 덴탈 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는 독일 IDS 참가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몽골, 카자흐스탄) 통상 촉진단 참가, 그리고 9월에 열리는 러시아 Dental Expo 참가 등 해외시장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이중 ‘중앙아시아 통상 촉진단’은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우수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10개 참가 기업 중 덴탈 부분에서는 ㈜리뉴메디칼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올 매출 목표는 100억 원입니다. 꿈을 클수록 좋다는 말이 있지만 막연히 근거 없는 수치만은 아닙니다.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면, 보다 빨리 그리고 그 이상의 꿈도 실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직원들은 분명 해 낼 것입니다”
김성호 대표는 짧은 기간에 리뉴메디칼이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꿈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꿈과 열정의 근원은 16명에 불과한 우리 ‘리뉴메디칼의 직원들’이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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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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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환
나 희대의 헉력구라 사기범 정 문환 좀 제발 잡아가시기 바랍네다. 절라도에 있는 좆대 치대출신 하지만 학력 구라쳐서 달라스 베일러 치대출신이라고 개구라 치고 있습네. ㄴ나 정문환 이 입에서 나오는 것은 전부 다 개구라 입네다. 희대의 개사기꾼 놈 이자 학력구라범 인 나 정문환 좀 잡아가시기 바랍네다.
(2016-07-29 04: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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