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피릿]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치과 “김기록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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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피릿]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치과 “김기록 치과”
  • 임아람 기자
  • 승인 2015.07.03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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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소중한 기록은 무엇입니까?

김기록치과(수원)는 2014년 9월에 개원했으며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신식 시설과 장비로 적지 않은 규모의 개원치과이다. 환자의 치아역사가 나이테 모양처럼 차곡차곡 쌓여 방문한 환자의 모든 기록들을 담고 싶다는 의미의 로고가 눈에 띈다. 김기록 원장의 이런 철학을 이어받아 직원 모두가 환자들이 내 생에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다. 내 생애에서 가장 행복한 치과 김기록치과를 소개한다.

취재 | 임아람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항상 공부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기록 원장
10년 후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기대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발전하는 사람들은 다른 자리에 있더라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항상 자기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치과계가 될 수 있도록 공부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승열 경영실장
치과 경영 일을 맡아오면서 좋은 원장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됐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환자가 만족하며 웃는 얼굴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민서 상담실장
환자가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직원들이 기억을 못하고 되묻는 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속상한 말을 했을 때 기억해주고 컨트롤해서 웃는 얼굴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병원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김윤미 진료팀장 치과위생사 8년차
직급에 상관없이 직원 모두가 가족처럼 생각하는 치과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또한 병원 경영과 컨설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더 열심히 배워서 발전해가는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임상경험을 쌓아 미래엔 구강보건사업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임청하 진료팀 치과위생사 1년차
아직은 신입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워서 임상경험을 쌓아 미래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보건소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원장님과 직원들 분위기가 좋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최정아 코디네이터
환자가 치과에 대한 불안해 하는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원장님께서 자기발전에 전념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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