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피릿] YE’s Specificity 광진예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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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피릿] YE’s Specificity 광진예치과
  • 임아람 기자
  • 승인 2015.08.06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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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하고 결과로 “만족”시키는

 

 

광진 예치과(대표원장 강남현, 주용진)는 90여 개, 329명의 의료진이 함께 하는 ‘예치과’의 네트워크로 2004년에 개원하여 각 과별 전문가의 진료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치과병원이다. 광진예치과만의 특별함이 있다면 자가뼈이식 센터를 운영하여 인공뼈 대신 발치해야 하는 치아를 이용해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치료는 “제대로”, 관리는 “오랫동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에게 불편함 없이 안전한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예치과 가족들을 만났다.

취재 | 임아람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환자한테 인정받는 상담실장이 되고 싶다”
치과위생사 3년차 조해경
선후배 관계가 나뉘어져 있지 않고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아직 부족한 게 많은 거 같아 더 열심히 배워 임상경력을 쌓아 향후에는 환자한테 인정받는 상담실장이 되고 싶습니다.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치과위생사 4년차 박주희
일반 치료와 교정치료를 같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선후배 간의 의사소통이 잘 돼야 서로 일하는 게 편하고 환자와의 의사소통도 잘 돼서 환자가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끼리 힘든 점은 서로 공유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싶습니다”
치과위생사 7년차 하정은
진료실과 리셉션 역할을 병행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육아휴직과 진료시간 부분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해줘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이 지금처럼 잘 따라주고 서로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치과위생사 7년차 장민주
서로 배려심이 좋아서 직원들끼리 친근하고 화합이 잘되어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진료실에서 일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후배들과 같이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습니다.


“환자가 치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과위생사 14년차 상담실장 이정숙
저희 병원은 과잉진료가 없어 환자에게 자신 있게 상담할 수 있습니다. 치과진료가 복잡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 중심적으로 일을 하면 만족을 느끼고 보람될 것입니다”
치과위생사 16년차 총괄실장 이승민
원장님들이 직원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시고 직원들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좀 더 넓은 눈으로 크게 바라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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