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피릿] 연예계 스타들의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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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피릿] 연예계 스타들의 집합소
  • 임아람 기자
  • 승인 2015.10.19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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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안심치과 ‘구정치과’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구정치과’는 2004년에 개원해 현재 직원 17명(원장 2명 포함), 체어 11대를 갖추고 있는 적지 않는 규모의 치과의원. 이 병원의 특징을 꼽자면 국내에는 몇 대 없는 구취검사 장비들을 갖추고 있어 구취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 연예인들과 친분이 두터운 원장님이 있어 연예인들의 방문 후기와 연예인 사진들이 대기실에 전시되어 있어 이 또한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압구정동의 덴탈 명소 ‘구정치과’ 식구들을 만나보았다.

취재 | 임아람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환자가 마음 편히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준 대표 원장
환자가 안심하고 마음 편히 치료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직원들도 몸은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마음 편히 일하고 보람찬 병원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치과는 나의 집이고 환자와 스텝은 나의 가족이다”
총괄실장 정지유
원장님을 포함한 전 스텝들이 편하게 진료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관리는 물론, 운영과 경영 전반에 걸친 만능인이 되고 싶고 쉬지 않고 성장해 나가고 싶다.

“조율과 소통, 최상의 진료를 위한 책임자가 되겠다”
진료팀장 박은애
직원들과 환자분들 그리고 원장님과의 원활한 조율을 통한 조화를 중요시하며, 단지 진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전반적인 흐름을 읽고 소통할 줄 아는 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코디네이터는 치과의 얼굴이자 치과의 꽃이다”
코디네이터 김슬기

환자가 처음으로 접하는 데스크에서 코디네이터는 곧 치과의 얼굴이다. ‘구정치과의 꽃’이 되어 더욱 친절하고 편안한 진행을 돕는 코디네이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진료팀장이 되고 싶다”
치과위생사 강은별

신입으로 들어와 벌써 3년차가 되었다.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선배들에게 더 많이 배우고 능력을 키워 더욱 실력 있는 진료팀장이 되고 싶다.


“처음 접한 치과였지만 이제는 천직이라 생각한다”
코디네이터 구진경
치과 업무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선배들과 원장님이 많이 가르쳐주셔서 이제는 ‘치과인’이 된 것 같다. 가르쳐 주신 만큼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코디네이터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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