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구강 내 스캔법의 진화’ 주제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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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구강 내 스캔법의 진화’ 주제로 학술대회
  • 덴포라인 편집팀
  • 승인 2015.11.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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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디지털치의학회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전영찬)는 지난달 25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김진환 원장(원데이치과)이 ‘구강스캐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이 ‘Close to Open’에 대해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김선재 교수(연세대)가 ‘구강스캔, 모형스캔, 임프레션 스캔의 장단점과 한계’에 대해 강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오후 강연에서는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디지털이라 가능한 진료들’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고, 이어 조형준 원장(인천논현동치과)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다품종 소량 생산시대의 교정치료’, 권용대 교수(경희대)의 ‘How we implement this digital technic in OMFS’를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또, 한상봉 원장(FM치과병원)은 ‘Dental Scanner와 치과교정학’을, 박서정 원장(트리치과)은 ‘The Easier, Safer and More Comfortable and More Accurate Applications of Digital Technology in Orthodontic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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