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다양한 연자의 심도 있는 강의 펼쳐져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박동성) 제48차 춘계학술대회가 3월 20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근관치료의 난제, 피할 수 없으면 현명하게 대처하기’란 주제로 열렸다.
전경아(고려대 안암병원) 교수는 ‘근관와동 형성 되돌아보기’, 김정희(중앙보훈병원) 교수는 ‘노인환자의 치아균열~파절’, 이동균(목포 미르치과병원) 원장은 ‘근관치료 시 잘 낫지 않는 치아에 대한 접근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서 황윤찬(전남치대 보존과학교실) 교수, 김예미(이대목동병원) 교수, 양승욱 변호사, 김현철(부산치대 치과보존학교실) 교수, 최성백(파스텔치과) 원장, 이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도 근관치료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한편 특강은 황호길(조선치대 보존학교실) 교수와 백승호(서울치대 보존학교실) 교수가 이어갔다.
저작권자 © 덴포라인(Denfolin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