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의 임플란트 시스템이 ‘Luna S’, ‘Sola S’, ‘Stella’를 중심으로 최근엔 ‘Bite Impression Coping’이 가세하며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여기에 ‘Luna S’의 픽스쳐 디자인을 채용한 ‘Stella S’가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내년엔 ‘Onebody mini implant’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들어 적극적인 연구 개발과 마케팅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신흥 SIS(Shinhung Implant System)의 장점과 비전을 정리했다.
㈜신흥의 임플란트 브랜드 ‘SIS(Shinhung Implant System)’가 날개를 펴고 있다. 그동안 연구개발에 주력하며 ‘Luna S(Internal Submerged type)’, ‘Sola S(Internal Submerged type Luna)’, ‘Stella(Internal non-submerged type)’ 등을 탄생시킨 신흥은, 최근 더욱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으로 국내외 임플란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꾸준히 늘어나 미국, 일본 등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8개국에 진출해 있고 특히, 미국에서의 판매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여기에, 중국 허가 획득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완료시점 이후에는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성과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SIS를 이끄는 대표주자는 이미 잘 알려진 ‘Luna S’다. 지난 2년 간 ‘SIS 제품개발회의 자문위원회’를 통해 끊임없는 논의와 임상을 거쳐 탄생한 획기적인 제품이자 신흥의 야심작이다. Tapered-Straight-Tapered design을 가지고 있어 Crestal에서의 고정력을 증대시키고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해 안정적인 식립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IS ‘Bite Impression Coping’ 또한 최근 탄생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된다. 임플란트 인상채득 시 임플란트 인상과 바이트 채득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그동안 임상가들이 겪었던 불편과 고민을 단번에 해결한 제품이란 점에서 개원가로부터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지난달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ATC Annual Meeting(Insight of Implant Dentistry)에서도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신흥은 향후, ‘Luna S’의 픽스쳐 디자인을 채용한 ‘Stella S’의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엔 Onebody mini implant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8월 28일에는 7회 ‘SID2016(Shinhung Implant Dentistry)’가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HELLO GBR’을 주제로 진일보한 신흥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예정이다.
※ Key Point
◐ SIS 이끄는 삼총사 Luna S, Sola S, Stella
◐ Bite Impression Coping 출시, 임상가 호평
◐ 곧, Stella S, Onebody mini implant도 선보일 예정
◐ 세계 18개국에 진출, 미국 시장 확대, 중국시장 준비
◐ SID2016, 8월28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