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테크, 강남으로 이전후 첫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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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테크, 강남으로 이전후 첫 워크샵
  • 승인 2006.01.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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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테크, 강남으로 이전후 첫 워크샵
협력사 병원 함께하는 축구대회도 개최

PACS전문기업 마로테크(대표이사 이형훈)는 지난달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임직원의 워크샵을 갖고 인식전환을 강조했다.
새롭게 시작된 ‘강남시대’와 발맞춰 임직원의 ‘인식의 전환’을 강조한 이번 워크샵은 열띤 토론과 분임토의, 단체 산행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또한 인식의 전환에 맞춘 개인 및 부서의 역량보완 및 개발, 체계적인 의사결정 및 업무수행을 주제로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이뤘다.
이 자리에서 마로테크 이형훈 대표는 “업무의 특성상 상주 인력과 출장 인원이 많아서 한 자리에 모이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다”며 “전국 각지에 있는 마로인(마로테크 임직원)들의 현장에서 생활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활용하자”고 해서 
                                                                              이번 워크샵의 의미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달 6일에는 협력사와 병원들과 함께하는 축구대회를 갖었다. 이날 행사에는 금산메디컬, 바코뷰 코리아, 신기사, 마로테크 등과 성바오로병원등 지구병원 180여 곳이 참가하여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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