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 회장 김각균
덴포라인이 2001년 창간된 이래 치과계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치과계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한 신문으로 거듭난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치과계와 함께해온 덴포라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자료와 풍부한 볼거리 또한 축적된 노하우 등을 전하며 사회와 독자가 필요로 하는 공익성과 신뢰성을 가진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덴포라인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덴포라인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으로 더욱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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