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포라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경호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

2020-09-03     덴포라인 취재팀
김경호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

대한치과교정학회의 모든 회원과 임원들을 대표하여 덴포라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된 이래 지난 19년 동안 치과계 언론지로서 치과계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노력한 덴포라인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시국으로 혼란스러운 와중에서도 대한치과교정학회는 중심을 굳게 잡고 학회 본연의 학술활동 뿐만 아니라 우리 학회 회원분들의 경영과 진료에 도움이 되기 위한 여러 활동 또한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이러한 교정학회의 진정성과 다양한 사업에 덴포라인 구독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덴포라인이 구독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치과계의 언론지로 더욱 무궁한 발전을 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