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KAOMIㆍ신흥 MOU 체결

플래티늄 스폰서 활동 시작

2015-01-27     성지은 기자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 이하 KAOMI)와 신흥(이사 이용준)이 지난 1월 18일 KAOMI 사무국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MOU 체결로 신흥은 KAOMI의 스폰서쉽 제도에 따라 플래티늄 스폰서로서 학술대회에 부스를 배정받아 참여하고, 회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신흥은 1955년 국내 최초로 치과의료기기 전문업체를 시작하였으며, 국제적인 제품인증인 UL, CE 마크를 비롯 ISO9001, ISO13485, CMDAS, JPAL 인증등을 통하여 설계, 계발, 생산, 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선진화된 우수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전국적으로 총 6천여 종 2만여 가지의 치과기자재를 공급중으로 전담 관리사원을 배정해 철저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