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피릿] 친절은 기본, 미소가 아름다운 ‘명인치과’

전남 전주의 ‘친절명소’

2015-11-09     임아람 기자

전주에서는 친절한 치과로 통한다는 명인치과. 다재다능하고 섬세한 이명호 원장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치과의원이다.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사랑의 열매’ 배지(badge)를 직원 모두가 착용하고 있는가하면 최근에는 ‘이명호 사진전’을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는 훈훈한 소식도 전해진다. 이런 이명호 원장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직원들 모두 편안한 미소로 환자를 맞는다. 전남 전주의 친절 명소 ‘명인치과’를 소개한다.

취재 | 임아람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