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피릿] 온화하고 편안한 하우스 ‘크리스탈치과’

환자들의 안식처

2015-12-07     임아람 기자

‘크리스탈치과’는 대표원장 4명을 포함해 총 22명이 근무하는 적지 않은 규모의 치과다. 임플란트, 교정, 심미, 일반과목 등 각 분야별로 전문 진료가 가능하고 최첨단 선진 시스템을 갖춘 미래형 치과의원. 이름만큼이나 ‘크리스탈’처럼 빛나는 조명이 인상적이고 복층 구조의 높은 천장이 인상적인데, 마치 누군가의 ‘럭셔리 하우스’에 들어온 듯 온화하고 편안한 느낌이다.
기독교 정신이 바탕이 돼 ‘사랑’과 ‘섬김’으로 환자를 맞이하는 ‘크리스탈치과(서울 광진구)’를 소개한다.

취재 | 임아람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