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5주년 축사] 치과계 위한 따뜻한 월간지로 발전하길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장 권태호

2016-09-09     김영명 기자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장 권태호

덴포라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간 치과계 발전을 위해 애써온 덴포라인이 어느덧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덴포라인은 그동안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더불어 올바른 안목 제시를 위해 큰 역할을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치과의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잘 살려내고, 치과계 이슈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등 덴포라인의 미래는 큰 기대를 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덴포라인이 치과계를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따뜻한 매체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4,800여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덴포라인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