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은 과거 기사는 검색창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허원범 원장의 리얼 개원 스토리](11) 셀프경영, 우리 치과의 미래 [허원범 원장의 리얼 개원 스토리](11) 셀프경영, 우리 치과의 미래 나는 개원 예정의다. 그것도 신규로 처음 개원하는 완전 초보치의다. 이미 예전에 성공적으로 개원한 여러 개원 선배님들의 말씀들도 중요하지만 지금 막 개원하는 내 이야기 또한 실질적인 도움 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고 재미 또한 있을 것이라 생각돼 덴포라인에 연재하기로 했다. 개원을 생각하는 봉직의 선생님들이나 개원 준비 중인 원장님들 그리고 이미 개원하신 원장님이지만 요즘 개원하는 젊은 치의들이 시대에 맞게 스마트할지 여전히 아둔하게 개원하는지 궁금하시다면 한동안 펼쳐질 제 이야기들을 잘 따라와 보셨으면 한다.글 | 허원범 원장(더센 리얼 개원 스토리 | 허원범 원장 | 2022-12-02 13:55 [허원범 원장의 리얼 개원 스토리] (7) 외부 마케팅 [허원범 원장의 리얼 개원 스토리] (7) 외부 마케팅 외부 마케팅의 시작은 단연코 현수막이다. 그 중에서도 ‘개원예고 현수막’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즉, 건물계약이 된 순간 곧바로 계약할 간판업체나 근처 지역의 간판업체를 섭외해 현수막을 걸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계약시기부터 개원할 시점까지 근방을 지나는 예비환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치과를 노출시킬 수 있다. 또한 환자뿐만 아니라 차후에 치과에서 근무할 직원들에게도 좋은 알림이 된다. 그 홍보 현수막을 보고 이때쯤 여기에 치과가 들어서니 직원모집을 하면 지원해야겠다고 준비하게 된다. 실제로 직원면접 시에 그런 이야기를 종종 들었 리얼 개원 스토리 | 허원범 원장 | 2022-07-07 10: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