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은 과거 기사는 검색창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POWER INTERVIEW] 서재원 티유치과 원장 [POWER INTERVIEW] 서재원 티유치과 원장 연세대 치대를 졸업한 서재원 원장(티유치과)이 전세계 치과심미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는 오랄디자인(Oral Design)에 최연소 치과의사로 가입했다. 한국 치과계로서 영예라고 할 수 있다.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서 원장은 진료 외에 유튜브 및 직접 치약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다재다능하다. 서 원장을 만나 오랄디자인에 가입하게 된 배경과 향후 목표 등을 들어봤다. 하정곤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TU치과 및 원장님의 소개와 프로필 등을 말씀해주신다면TU치과는 T 울면서 왔다, 이슈 | 하정곤 기자 | 2023-12-06 16:19 [북톡] 심미를 위한 여러 과정을 책 한권에 예술적으로 담아내다! [북톡] 심미를 위한 여러 과정을 책 한권에 예술적으로 담아내다! 건강과 심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심미적 치과 치료에 있어 임상가와 기술자에게 치료 가능성을 확장 시켜줬다. 이런 발전은 임상가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수복과 심미적 문제들에 대한 많은 해결책을 제공함과 동시에 치과치료의 흐름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질환과 관련된 치료를 요하는 환자에서 선택적인 심미적 증대로 이동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본 책은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삽화로 심미적 치과 치료를 구체적으로 전달해 임상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취재 | 강찬구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어떤 재료를 사 북톡 | 강찬구 기자 | 2020-07-31 13:35 [북톡] 보다 완벽하고 보다 아름답게, 심미보철의 최신 바이블! [북톡] 보다 완벽하고 보다 아름답게, 심미보철의 최신 바이블! 출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국내에 출간되기 전에 이미 이 책을 접했습니다. 워낙 유명한 치과의사와 기공사가 함께 쓴 책이니만큼 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좋은 사진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크게 확대된 컬러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할 정도로 섬뜩함을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의사뿐 아니라 치위생사가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치과 의사와 기공사는 커뮤니케이션으로 함께해야 하는데, 이 책을 통해 기공 및 임상적인 부분에 대한 서로의 지식 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그런 면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톡 | 육혜민 기자 | 2017-05-25 16:59 크레이션 오랄 디자인 스위스 현지 연수회 성료 ‘크레이션 오랄 디자인 스위스현지 연수회’가 지난 2009년 11월 17일부터 22일 간 스위스 취히리 Oral Design Tranning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오랄 디자인’ 테크닉의 창시자인 Willi Geller와 ㈜한진덴탈이 공동 주관해 열린 이번 연수회는 전국에서 선별된 우수한 세라미스트와 치과기 Academy | 덴포라인 | 2010-02-02 13: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