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6주년 축사] 새로운 정보를 소개하는 치과계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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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6주년 축사] 새로운 정보를 소개하는 치과계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길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17.09.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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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회장 여환호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회장 여환호

치과전문지 덴포라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덴포라인은 새로운 기획기사와 참신한 테마기사, 치과 기자재 및 재료의 다양한 비교를 통해 치과의사들의 진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치과월간 전문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16년을 한결같이 임상 보고서를 게재해주셔서 임상가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치과계의 한사람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한 해 한 해 역사가 더해 가는 만큼 다른 매체에서는 얻기 어려운 새로운 임상 술기 및 기구와 재료를 소개하는 치과계의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5,957명의 회원과 600명의 우수회원이 젊은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학회로서 임프란트에 대한 학문적 발전, 학술대회의 국제화,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덴포라인과도 좋은 임상연재를 함께하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제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덴포라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우리 학회의 전 회원과 함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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