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성호 원장의 엔도이야기 ④
근관와동을 형성할 때, 미러를 보고 삭제하는 과정을 ‘미러워크(Mirror Work)’라고 하는데, 현미경을 구입한지 수년이 지나도록 쓰기가 불편하다는 지인의 원성에, 소규모로 미러워크 실습을 진행해 봤습니다. ‘미러워크 근관치료 연수회’를 통해 진행된 핸즈온 과정과 연습 결과를 사진과 함께 간략히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또한 미러 사용을 위한 자세와 위치, 순서 등 원활한 활용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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