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田園)치과의원을 꿈꾸며…” - 신종연 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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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田園)치과의원을 꿈꾸며…” - 신종연 치과의원
  • 장동일 기자
  • 승인 2005.12.03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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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하며 작은 꿈을 꾸는 치과의사가 있다. 전주의 작은 도시 한자리에서 꿋꿋이 자신의 소임을 다해온 신종연 원장. 항상 긍정적인 삶과 한 박자 천천히 생각하는 여유로움에서, 조급한 일상 속에 허덕이는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전원(田園)치과의원을 꿈꾸며…”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문화 도시 전주. 한곳에 머물러 오랫동안 자신의 소임과 자신만의 것을 지켜온 노력이 전주가 전통문화의 도시로 만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전주 역사 전통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현 자리에서 밝은 미소로 환자를 대하는 신종연 치과의원. 요즘 많은 환자 유치를 위해 새로운 인테리어와 좋은 자리로 이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치과의원이 많은 것이 요즘 트렌드이지만,  20여년 동안 한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떠나서 그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기 때문에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작지만 알찬 치과의원
 86년 개원한 신종연 치과는 개원 년수가 말해 주듯 단정한 내부시설 속에 노장의 노련미가 느껴진다. 큰 치과병원을 무색케 하는 능숙하고 친절한 리셉션과 진료팀, 신 원장만의 노하우로 교육한 위생사들 때문인지 찾아오는 환자로 바쁘다. 또한 신종연 치과의 자랑거리라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그동안 한자리에서 환자를 진료한 지속성과 연속성으로 환자에게 안심을 준다는데 있다. 멀리서 찾아오는 환자가 많은데, 그 환자들에게 무언의 약속을 하듯 신 원장은 그 자리를 지키며 장인정신을 갖고 진료하는 의사이다.
신원장은 “항상 나의 가족처럼 생각한다”며 자신의 진료 마인드를 대해 말했다. 꼼꼼한 성격이 진료에서 발휘되는 신 원장은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하나하나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다른 동료 원장이나 치과의사가 봐도 잘 치료·시술 했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한다. “확실한 마무리가 안 된 상태에서 절대 뒤로 넘기는 일이 없으며, 그렇게 진료하면 다른 진료도 못하게 된다”며, “그래서 환자들이 믿고 찾아 주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렇듯 환자에게 인정받는 치과의사는   당연하고 동료들과 선후배들에게 인정받는 있는 치과의사다.


직원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우리 스탭들이다”라고 말하면서 스탭에 대해 애정을 표시하는 신 원장은 절대 스탭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을 장점과 단점으로 평가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사람의 장점과 단점은 같이 공존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그 사람의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고 나쁜 점이 있으면 좋은 점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좋은 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윗사람으로서 도리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 자아개발을 위해 크리스토퍼라는 리더쉽 교육을 통해 자신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우리 모두가 리더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이고 활기찬 삶을 이끌어 낸다. 신 원장은 민간공익 프로그램인 크리스토퍼 리더쉽을 통해 사회에서든 치과에서든 유용성이 많다 생각하고 자신도 수료를 마치고 무보수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신종연 치과는 회식이 많다. 일상적인 술을 마시는 회식 보다는 신종연 치과의 가족들이 맛집 멋집을 찾아다니며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각자의 관심거리나 중요한 문제나 상황들이 토론하면서 문제점을 서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아침 일찍 방문한 기자는 다른 치과의원에서 볼 수 없는 하나를 발견했는데, 아침 업무시작 하기 전에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EBS 교육방송에서 방송하는 ‘English Cafe' 라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인터넷으로 신청해 아침마다 교육하고 있다. 어려운 문장 단어 보다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중요한 문장을 즐겁게 교육함으로써 아침의 활기를 띄우고 서로 묻고 답하면서 동료애를 쌓고 있다.
또한 격일제로 임상에 대한 교육도 신 원장이 직접 가르치며, 의무적으로 느끼지 않게 치과에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스탭들은 “생각해 보니 집에 있는 시간보다 치과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만큼 내 일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며, 마지막 직장이 됐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라는 말을 듣고 신 원장이 얼마나 자신의 직원들에게 신경 쓰는지 알 수 있었다.
신 원장은 “젊은 기간 동안 내 치과에서 일하는 모든 스탭은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이 깃든 직장으로 느끼게, 또한 그런 치과의사로 기억되게 하고 싶다”는 말에서 치과의원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원장과 스탭이 하나가 되어 함께 이끌어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뒤돌아보니 20년…
신 원장은 그동안 자신의 치과의원뿐만 임플란트 연수회 faculty, 치과 관련 협회, 치과대학 외래교수로 활동하면서 선배에겐 인정받고, 후배들에겐 신망받는 치과의사로 자신을 다져왔다. 개원 후 20년동안 그리고 치과의사회, 치과신협에서 16~17년 동안 이사직으로 활동하고, 전주치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작년 3월을 끝으로 모든 대회활동을 접고 신종연 치과의원 원장으로서 본연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친한 사람과 아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다. 그래서 가족, 동료,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신 원장. 신 원장의 노력의 결과가 머지않아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길 기대하지 마다 않는다. 신 원장은 개원한 후배들에게 ”동료에게 인정받고 존경받는 치과의사가 되도록 노력하라”고 말한다. 항상 지속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치과의사가 되길 바라고 있다.
자신도 정말 잘되는 치과의원을 찾아다녀 보고 배우고 싶다는 말에 겸손함이 느껴진다. “잘되는 곳은 다른 무언가가 있고 나름대로 철학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발견하고 배우며, 자신에게 접목하면 성공할 수 있는 개원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신 원장은 혼자 전주에 살고 있다. 자식 세 명이 모두 미국과 서울에 유학가있고 자신은 전주에서 혼자 살고 있다. 쓸쓸하지 않냐는 질문에 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식의 좋은 앞날을 위해서는 그것을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성인이 될 때까지 자립심을 키워주고 교육시키는 것이 부모로서의 도리라 생각하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외롭지 않다는 신원장. “가족 모임이 연중행사라서 아쉽긴 하다”라는 말과 함께 가족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에서 신원장의 뜨거운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여유로움 전원을 꿈꾸며…
20여년 동안 자신이 진료한 치과의원에 정이 많이 들었지만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조용한 시 외각에 전원치과의원을 짓고 치과의사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한다. 멀리서 찾아오는 환자를 위해 편안하고 아늑한 진료공간을 만들고 그것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은퇴 후에도 자신 혼자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다는 신 원장. “내가 만나는 사람은 나의 고객이며, 인연을 중시하고 생각하며 살고 싶다”는 말에서 그의 인품이 느껴졌다. 짧은 기간 동안의 전주 취재에서 신 원장은 전주에 대한 인식을 새롭고 좋게만 느끼게 해준 원장이었다. 이렇듯 사전적 의미의 ‘꼼꼼하고 잔잔하다’의 자상함보다는 사람이든, 사람이 아닌 그 무엇이든.
모든 대상을 향한 배려의 그 모습이 서울로 돌아오는 기자의 입가에 작은 미소를 만들어 냈다.

박정희 진료팀장
밝은 미소와 침착함이 엿보이는 박정희 진료팀장은 환자진료와 진료 상담을 맡고 있다. 신종연 치과에서 5년째 근무하는 박정희 진료팀장은 “이제 원장님 얼굴만 봐도 맘이 통한다”고 한다. 그동안 신종연 치과에서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인격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져 원장님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장미현 수석위생사
미소에 많이 인색한 장미현 수석 위생사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치아의 보철물이 맘에 걸린듯 하다. 지금 하고 있는 위생사일이 천직 같다는 그녀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동해야지 항상 행복할 수 있다”는 말에서 미소에 인색한 그녀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를 줄 수 있는 멋진 치위생사라는 것을 알았다.

노효민 진료 코디네이터
선배의 권유로 이 길을 걷게 됐다는 노효민 진료 코디네이터는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열성적으로 자신의 일을 매진하는 멋진 코디네이터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때문에 생긴 일화를 들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서라면 고치고 싶다는 그녀. 최고가 아닌 최선이 되려면 항상 남들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야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정혜경 리셉션
코디네이터에 대한 매력을 느껴 이 일을 시작한 정혜경 리셉션. 아직은 많이 미숙하지만 열심히 치과에서 일하면서 배우고 있다고 한다.  일반 코디업무 교육은 당연하고 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진료부분을 배우지 않으면, 환자와 대화가 어렵기 때문에 틈만 나면 나름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나간 기회는 오지 않는다며, 현재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혼할 때까지 마지막 직장으로 남고 싶다 말한다.

신종연 치과 추천제품

IMS 2000 포터블 엑스레이
X-ray 노출양이 적으며 한번 충전 후 오래사용 가능하다. 환자가 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촬영하여 현상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임플란트 수술시 path나 위치 등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어 설명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서 신뢰감을 얻을 수 있다. 길이 측정이나 filling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치료의 quality를 높일 수 있다.

수입원 및 판매원 / ㈜오스템 (02)2016-7000
가격 / 430만원

 

LumaCool
열이 나지 않고 환자가 편안하게 미백할 수 있고 시린 증상이 거의 없다. 어느 각도에서나  curing 조정이 가능하다. 수명이 길어 고장이 거의 없고 LED이기 Eoansd에 램프 교체가 필요 없고 냉각을 할 필요가 없다. 다른 미백기에 비해 쉽고 빠르고 저렴하다.
제조원 및 판매원 / 엠디텍 (02)2068-7512
가격 / 480만원

Surgical Telescope Looks
가볍고 시야가 넓어서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다 다른 제품에 비해 시야가 넓다. 착용감이 좋고 개인 시력에 맞게 되어 편안하다. 가격이 조금 비싸며 자신에 시력에 맞는 것을 착용하기 위해 시력검사를 해야 된다.
수입원 및 판매원 / ㈜제노시스 (032)875-9811
가격 / 143만원(2.5배) 165만원(3배) 187만원(3.5배)

Endo Mate TC
무선이라 이동이 편리하고 hade가 적어서 환자 구강에 적합하다. 토크 조절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 후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 9가지 프로그램된 속도 범위를 통해 적용예에 따라 손쉽게 필요한 설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입원 및 판매원 / ㈜신흥(080)840-2875, 엠덴트
가격 / 195만원



Tornado
믹싱컵 뚜껑부에 혼합 악셀레이터를 설치하여 빠른 시간에 보다 정교한 혼합물을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아이디어 포인트이다. 믹싱컵에 혼합 가속기를 장착하여 완벽한 혼합물을 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내부방음 처리에 의하여 소음발생을 억제함으로써 보다 정숙한 작업환경을 이루었다.

제조원 및 판매원 / ㈜신흥 (080)840-2875
가격 / 98만원




Bisico S4i superhydophil
bisico S 4는 틱소트로픽 성분으로 지대치 적용 후 흘러내리지 않아 상악 또는 인레이에 적합한 제품이다. 슈퍼 하이드로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친수성이 좋고, 치면으로 잘 침투, 결합한다. Light body로 어떤 케이스의 인상도 섬세하게 채득할 수 있으며 특히 지대치 적용 후 Air-spray를 할 필요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다. 구강내 경화시간은 약 3분정도 소요되며 상악이나 인레이 외에도 long bridge, 임플란트 인상채득에 효과적이다.

수입원 및 판매원 / ㈜코덴 (02)593-7437
가격 / 직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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