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임상] 하악 구치 임플란트 크라운 제작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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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임상] 하악 구치 임플란트 크라운 제작⑵
  •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 승인 2018.06.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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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재 원장의 디지털 임상③

과거에 비해 치과 임상에서 디지털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모든 치과 영역에서 디지털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디지털 장비의 가격이 만만치 않고 어떤 장비를 선택해야 할지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다듬치과 이훈재 원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임상’ 코너를 마련했다. 임상 외에 디지털 장비의 구입과 소프트웨어 등에 대해서도 향후 차례대로 언급할 예정이다.

 

<지난호에 이어>
다음 환자는 지난호에 이어서 연재되는 환자 케이스로, 몇 년 전 하악 우측 제1대구치에 임플란트 크라운 치료를 받았으나, 음식물이 고이고 삽입되는 불편함으로 내원하였고, 당일에 치료 받기를 원하였다. 치과 내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Ti link와 Scan body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Single crown으로 임플란트를 수복하는 경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호에 이어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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