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사과나무 심듯 예방과 심미성 강조 - 사과나무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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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사과나무 심듯 예방과 심미성 강조 - 사과나무치과병원
  • 김병희
  • 승인 2006.01.16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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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사과나무 심듯 예방과 심미성 강조
사과나무치과병원

‘내일 비록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각오로 의사, 스텝 모두가 예방과 심미적 관점을 바탕으로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과나무 치과병원을 취재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사과나무 치과병원’이라는 이름부터 어딘지 모르게 친근함과 진료철학이 담긴 병원이라는 느낌은 치과병원 문을 여는 순간, 사과 향기 같은 상큼한 인테리어와 스텝들의 환한 미소에서 그대로 전해져 온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치과병원’을 모토로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과나무치과병원(www.applesmile.co.kr). 모든 환자에게 정확하고 친절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의료서비스의 질과 경영의 효율성을 끊임없이 제고하여 환자중심의 친절한 병원을 만든다는 뜻을 함께한 3명의 치과의사가 지난해 1월 공동개원해 현재 지역사회와 환자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병원을 찾은 한 환자는 “병원에 있는 동안 가족 같은 분위기와 원장님의 치료에 전적으로 신뢰를 갖고 있어 주변 다른 분들에게 많이 소개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과나무를 심는 사람들
모든 의료진들이 원하듯, 부산시 북구 화명동 신도시에 오픈한 사과나무 치과병원의 3인의 공동원장들은 치과의사, 스텝, 모든 환자가 만족해 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 충실한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예방치과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쏟는 등 오픈 1년이 조금 지난 지금, 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만족시키며 병원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도시와 함께 거의 동시에 open한 치과병원, 의원이 상당한 곳이어서 경쟁과 질투의 시선 또한 만만치 않았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경쟁 속에서 이 지역내에서 진료의 quality와 이미지 좋은 치과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쉽지 않은 1년여의 세월을 보냈다고 토로한다. 현재 대표원장을 맡고있는 정준우 원장을 비롯하여 공동개원한 문기호 원장, 권오영 원장, 그리고 pay doctor인 권용봉 원장, 이창용 원장이 진료에 임하고 있다. 또 사과나무 치과병원 스텝으로는 임채남 진료실장을 비롯하여 특진과 정진희 치위생사, 보철팀에는 박현 팀장, 허숙영 팀장을 비롯한 심희정, 박미숙, 임진영, 이승주, 윤심지, 조재희(출산휴가) 치위생사, 교정과 주미경, 박민수 치위생사, 소아치과 정영희 팀장을 비롯하여 정은경, 윤지영 치위생사가 근무하고 있고, 권원진, 권정민, 박재원 코디네이터가 친절하게 환자를 상담하고 있고, 김원기 행정과장과 최충섭 기공과장, 신천호, 윤성희 기공사 등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사과나무 치과병원을 빛내고 있다.
‘사과나무’라는 병원 이름은 싱싱한 사과와 치아와의 연관성을 착안해 정했다고 한다. ‘내일 비록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처럼 진료의 이념도 과거의 치료, 환자가 당장에 느끼고 있는 고통해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 치료라는 점. 진료 이후에 예상되는 장애요소 하나하나 치료하고 예진하여 예방치료 관점과  비심미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바라보는 시각이다.

환자중심의 감동적 서비스 지향
모든 치료를 철저히 환자입장에서 작지만 소중한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듯이 예방과 심미적 관점에서 행하며, 환자를 그저 즐겁게 하고 왕처럼 모시는 연출적 서비스를 넘어서, 깊은 인간적 이해에 기초한 감동적 서비스가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지향하는 진료이념이다. 이러한 진료이념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사, 스텝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당히 포부를 밝히고 있다. 각 분야에서 의사뿐만 아니라 스텝들 또한 프로의식을 갖고 진료에 임하고 있다고 전한다.
공동원장은 “자주 우리는 쉽게 포기하고 좌절한다. 환자도 우리도 보다 좋은 치료를 경제적 이유로 또는 잘못된 선입관과 편견으로 포기하고 차선을 선택하며 자위한다. 또한 우리 모두는 목전의 이익득실에 급급해 정기적 관점에서 손해보는 일이 많다. 사과나무병원에서는 이러한 우를 범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주치의제도 및 total care 추구
대형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이 갖는 단점인 환자의 이동을 줄이는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점이 특징인 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는 원장과 스텝 모두가 예방적인 관점에서 total care를 추구하고 있다.
아직까지 전체적으로 병원 체계가 완벽하게 잡혀 있지 않은 모습이지만,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3요소인 환자, 의사, 스텝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고, 각자의 역할과 능력을 최대한 살려 교육, 관리하여 다른 병원과의 차별화를 두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신도시라는 지역특성상 고급 환자, 일반 환자, 시골에서 온 환자 등 다양한 환자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진료시스템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병원 스텝들은 자부한다.
진료원칙에 대해 정 원장은 “헌신적인 자세로 환자의 요구사항을 듣고 진료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말하고, 권 원장은 “환자에게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비전을 함께한 3인 공동개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중학교 동기동창으로 오랫동안 인연을 맺고있는 문 원장과 권 원장, 그리고 6년 연하인 정 원장은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한다. 동료로서 무엇보다도 서로 배우고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구동성.
문 원장은 “권 원장은 신중하면서도 사리판단과 결단력이 좋고, 감정조절도 가장 잘하는 만능맨이어서 병원에서 인기가 제일 좋다”며 친구에 대한 자랑은 끝이 없다. 또 정 원장에 대해서도 “이해와 배려가 굉장히 많은 정 원장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바로 실천하는 부지런하고 행동이 민첩해요. 저하고 6살 나이 차가 있는데도 가끔은 친구 같다”고 평한다. 이에 대해 정 원장은 “문 원장님은 인간적이고 책을 좋아하는 논리적인 분으로 다른 치과의사에 비해 경영 마인드가 앞서 있다”고 말한다.
임플란트, 치주 수술을 주로 맡고 있는 권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대 졸업 후 단독개원한 경험이 있고, 문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대 졸업후 의정부 미치과 교정과 원장, 미국 뉴욕주립대 박사과정을 거쳐 부산엘리트치과에 근무했었다. 정 원장은 부산대 치과대학 졸업후 정준우 치과의원 원장, 화인치과와 엘리트치과에서 근무했었다.
현재 사과나무 치과병원에서는 대표원장을 1년씩 돌아가면서 맡고있다. 이에 대해 문 원장은 “한번 경험하기엔 현실이 살벌(?)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우리는 서로를 믿었고, 우리의 목표점 데로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는 등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기에 다른 병원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말한다.
개원의 앞둔 후배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권 원장은 “자기 스스로가 남에게 도움을 받기 보다는 남에게 도움을 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느냐를 먼저 신중하게 고려하고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문 원장은 “공동개원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파트너끼리 비전이 공유되어야 한다. 단독개원할 경우에도 자신의 수익성을 채우기보다는 10년, 20년 목표를 세우고 비전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가족처럼 편안한 진료공간
최근 대형화 특수화되는 병원에 비하면 작지만 진료의 quality와 환자를 편하게 해주는 병원내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어떤 부류의 환자도 편하게 와서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진료실은 크게 open된 일반 진료실과 별도의 room 형식의 진료실에 20여대의 unit & chair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임플란트나 치주 수술환자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특진 진료실의 경우 room으로 꾸며져 수술후 감염을 예방하고, 보호받고 싶은 환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현재 보철과, 교정과, 임플란트, 소아치과, 일반진료로 진료과목을 크게 구분되며, 문 원장은 교정과를 맡고있고, 권 원장과 정 원장은 임플란트 보철 및 일반치료를, 권용봉 원장은 소아치과를 맡고있다. 보철과에서는 충치나 잇몸질환, 외상 등의 원인에 의해 상실되었을 때 상실된 치아를 인공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수복함으로써 감소된 기능과 발음 등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치료를 하고 있다. 레진치료, 금인레이, 라미네이트, 금속 가공의치(crown), 포세린, 국소의치, 총의치 등 다양한 치료술식을 적용 환자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교정과에서는 가철성 장치, 악정형 장치, 고정성 장치인 브라켓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치아 또는 치열 교정뿐 아니라 턱교정(주걱턱 치료, 얼굴 비대칭 치료 등), 수술교정, 설측교정 등 다양한 수술법을 시행하고 있다. 교정이외에도 임플란트 보철분야에도 관심이 많다는 문 원장은 “많은 교정의사들이 교정이외에 관심을 두면 교정의 질이 떨어진다고들 하는데, 교정치료를 계속하면서 보철치료나 임플란트 치료를 접목했을 때 다양한 치료계획과 진료로 환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질 수 있다. 충치와 관련된 일반진료에 무지해서 아주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료도 방치하거나 교정하기에 어려운 심한 경우도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권용봉 원장이 맡고있는 소아치과에서는 충치의 예방과 치료, 부정교합의 예방과 치료 등을 하여서 완전한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치과진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Partnership 강화, 내실 다질 때
신도시에 동시에 open한 치과들이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가격으로 인한 험담(?)이 많다고. 한 스텝은 “우리병원이 가장 비싼 병원으로 알려져 있어요. 신도시에 동시에 개업하는 경우에 동료치과의사에게 주는 위기감을 고려해 병원 홍보도 자제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무엇보다도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구전’을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와 충성도가 높다고 자부하고 있다.
경영공부에 관심 갖고 있다는 정 원장은 기업화된 병원을 꿈꾸고 있다. 올해에는 계획했던 대로 partnership을 강화하고, 경영적으로 매출보다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두는 등 내실을 다지는 해로 삼았다고 한다. 또 모든 스텝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평하게 일할 수 있고 소외되지 않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한다.
한편 병원 수입은 초창기에 인센티브제도로 시행했으나 내부적으로 가족같은 분위기를 훼손할 우려가 있어 현재는 각 공동원장 n분의1로 수익을 나누고 있다고 한다.

스텝 능력 고양, 서비스 마인드 창출
모든 스텝들이 병원에서 느끼고 조화될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를 창출해 스텝들의 능력을 고양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 원장은 “스텝들의 임상교육과 전문가적인 엄격한 교육을 통해 업무의 분업과 역할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코디네이터도 진료실에 들어가 임상을 배우고 실질적인 환자상담을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정신을 가지고 임하게 될 때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친절 서비스는 이제 병원에서 기본이 된지 오래다. 개원 초창기에는 외부강사를 초청해 서비스 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했고, 현재는 외부교육과 각과별로 외부 세미나를 경청한 후 내부 교육하는 자체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병원의 왕언니(?)인 임채남 진료실장에게 간호사 출신으로서 치과계 개선할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치과 스텝들의 높은 이직률에 놀랐다고 말한다. 임 실장은 치과에서 무엇보다 ‘가족’이라는 공동체의식과 팀웍(teamwork) 등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하나는 가격경쟁으로 인해 소비자인 환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 점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김원기 행정과장은 병원의 자랑거리가 임플란트 치료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임플란트 수술후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환자들이 진료에 대한 믿음과 만족을 느낄 때 충성고객으로서 병원을 자연적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당근’과 ‘채찍’
개원한 원장이 신경써야 할 부분은 바로 스텝관리이다. 개원당시부터 근무했다는 한 스텝은 “지금 스텝들이 많이 지쳐있어요. 모든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스텝들에게 심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원장님! 그냥 흐뭇하게 웃지만 마시고, 제발 칭찬 좀 해주세요”라며 웃는다. 공동개원한지 얼마되지 않아 ‘채찍’은 강한데 ‘당근’에 인색하다며 아직까지는 여유가 없는 것 같다고 이해하기도.
한편 임 진료실장은 “open할 때부터 원장님과 스텝간의 약속처럼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료적인 부분이나 운영부분에서도 환자진료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최선을 다하고자 각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합 친목을 위한 행사로 지난해 가졌던 ‘송년의 밤’에서 모닥불을 켜놓고 서로를 부등켜 안아주면서 서로에게 감동을 주고받았던 추억을 잊지 못한다고 한 스텝은 말한다. 이번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이나 남자친구 등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있어 각 팀별로 장기자랑 준비에 분주하고 있다고 웃는다.
한편 금곡청소년수련관 등에서 무료검진을 시행하고 있는데 차후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 한다.

사과나무 결실 맺기를
내일 지구가 멸망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도 여러분들의 답에는 재미있는 답변이나 심오한 답들도 많으리라. 분명한 것은 내일이기 전에 오늘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Baruch Spinoza)는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 뜻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할 것, 의무인 것, 도덕적 당위는 현실조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반드시 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 무엇보다 오늘에 충실하자는 의미가 아닌가 잠시 생각해 본다. 이에 대해 문 원장은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쾌락을 쫓을 수도 있고, 자기 본능을 쫓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것은 미래지향적이고, 보람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하루를, 한순간을 살아도 행복이라는 것은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고 답한다.
한 원장은 말한다. 오늘 하루를 살아도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준비하는 실천 속에 바로 우리 ‘삶의 의미’가 있다고. 치과 진료가 단순히 질병 자체에 대한 이해나 치료술식만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이해이고 삶 자체에 대한 대답이어야 한다고. 3인의 공동원장은 꿈꾼다. 지금 정도의 병원을 앞으로 3개 정도 더 개원해 많은 환자들에게 정확한 치료와 최선의 진료로 소중한 또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오늘 충실한 진료로 미래에 대한 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과나무 치과병원 스텝들. 모든 의료진들이 바라듯 따뜻한 사람들의 치과병원으로 환자, 스텝, 의사 모두에게 보다 많은 결실을 가져다주는 병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사과나무 치과병원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

No Pain
침이 많거나 통증에 민감한 어린이에게 사용하면 효과적이며, 병원 경영에 매우 공헌도가 높은 제품이다. 임상적으로는 상악 palate나 interdental papilla에 마취를 해야 하는 경우 통증이 없으므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 Armple 교환후 허공에서 한번 밟아서 밀어내고 다음 구강내에 inject하면 된다.

판매원/ 아이덴티소프트 (051)316-2804
가격/ 158만원







TR-ZX
ENDO가 너무 편하다. endo mate와  wotzx (?) 기능을 합친 것으로 근관치료에 있어서 다이나마이트와 같은 혁명이다. 임상적으로  ENDO 치료시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소아에서는 감지가 잘 안된다. ENDO 첫날에는 사용하지 않고, 둘째날 주로 사용한고 있다. 단, cotton role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리한 힘을 사용하지 말고 #15H file로 먼저 넓히고 난 후에 사용하기 바란다.

판매원/ (주)신흥 080-840-2875
가격/ 250만원


Super Seal
지각관민처지제인 이 제품으로 시린 증상이 많이 감소된다. 치과의사의 마음을 편하게 주어 추천한다. 임상적으로는 inlay prep 후 주로 사용하고 이TRek. 주의할 점은 cotton에 묻혀서 사용하고 잇몸에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팁을 하나 주자면 cotton을 작게 사용하면 비용절감에 좋다.
판매원/ 엠디텍 (02)2068-7512
가격/ 8만5,000원

패스트로 비저(NH-5020 CE)
Suture 하기가 너무 편하다. 세밀한 동작이 용이해 flap이나 graft, membrane을 잘 찢지 않게 한다. 임상적으로는 임플란트 수술후, CTG, Flap op FGG후 사용하고 있다.

제조원/ Hu-Friedy
판매원/ (주)신흥 080-840-2875
가격/ 60만원

21세기 지식경영
지식경영자로서 병원내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있어 추천하는 책이다. 우리시대 최고의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자본과 기술로 무장한 지식근로자들의 자기관리, 새로운 전략적 현실을 분석하고 변화의 시기에 변화주도자가 될 수 있는 방법, 특히 '새로운 정보혁명'에 대한 탁월한 혜안을 펼쳐 보이고 있다.

저자 및 역자/피터 드러커, 이재규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02)3604-114
가격/ 1만2,000원




SurgiTel Loupe
HB type은 확대경이 Wide Vision으로 시야가 넓고 상의 변화율이 적으며 사용자가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이 용이하여 사용이 간편하다. 미세한 작업에 편리하고 진료자세교정(적당히 떨어져야 초점이 맞는다)에 도움이 된다. 임상적으로는 preparation시 finish line 형성시 활용하고 있다. 처음엔 불편하고 몇주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판매원/ 광명데이콤 (02)777-2804
가격 / 125만원(2.0) 135만원(2.5) 195만원(3.5, 프리즘스타일)

Hand ray KX-60
임플란트 시술시 환자의 이동 없이 체어에서 x-ray 촬영을 할 수 있고 바로 현상된 사진을 모니터를 통해 볼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 임상적으로 임플란트 시술시 방사선 촬영, 모든 방사선 촬영에 사용하고 있다. 주의할 점은 엑스레이 헤드가 카메라와 같이 들고 찍는 것이어서 부주의 하면 떨어뜨릴 수 있다.

판매원/ 동서의료기산업(주) (02)771-7275
가격/ 660만원





Imprint∥ Light Body VPS 인상재
정밀한 인상을 요하는 치아의 본을 뜰 때 아주 효과가 좋아 추천한다. 물성이 적당하여 임프레션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빠른 경화 시간과 최적의 작업을 제공하며 Crown & Bridge 정밀 인상에 적합한 부가중합형 silicone 정밀 인상재이다. 임상적으로는 임플란트 보철물, 크라운 등의 임프레션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판매원/ 한국 3M(주) (02)3771-4285
가격/ 7만원


ORLUS
SELF-DRILLING으로 시술과정이 간단하고 부가적인 PILOT DRILLING이 필요 없으며 TAPER-TYPE이라 초기과정이 우수하다. 또 헤드크기가 적당해 파워체인을 걸기 편하다. 임상적으로 교정용 미니스크류로 하악 구치 업라이팅 및 상악구치 INTRUSION시 사용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교정치료에서 고정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단, 부위선택이 중요하고 미리 PROBE로 SOFT TISSUE두께나 PATH등을 확인해야 한다.

판매원/ 오솔루션 (02)483-1212
가격/ 3만8,500원, 4만6,500원(사이즈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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