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인 위한 구강건강 기금 후원 받아!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이 지난 1월 13일 개최된 ‘제10회 덴탈사운드 락 페스티벌’에서 덴탈사운드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덴탈사운드 관계자는 “이번 락 페스티벌을 통해 원광치대 밴드동아리 스핑크스, 애틱식스, 블루투스, 애프터준, 몰라스포에버, 브럭스, 까르페디엠, 자일리톨, 디디에스, 바이툴 등과 함께 공연했으며, 페스티벌을 통해 모인 기금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스마일재단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번 덴탈사운드 락 페스티벌을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저소득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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