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임상연구회 ‘Team CTS’가 4월 18일 ‘Team CTS Gold Course’를 통해 첫 행보를 시작한다.
‘Team CTS’는 실전형 초·중급 임플란트 코스로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을 비롯해 임필 원장(NY필치과),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과장(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등 8명의 창립 멤버로 구성된 치과임상연구회다.
4월 18일 첫 강의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수료한 참가자들은 이후 다양한 과정의 ‘Team CTS Platinum Course’를 통해 계속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에 대해선 ‘Membership’ 자격이 부여되고, 향후 지속적인 ‘Team CTS’ 활동을 통해 Master, Faculty, Director 등의 자격이 주어진다. 공식 후원사는 ㈜덴티스이며, 이번 코스에 대한 접수는 홈페이지(www.gdiaglobal.com)를 통해 이뤄진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070-4257-6581)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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