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까지 밝게 비춰 주는 치과계의 희망의 빛이 되어 주시길…
상태바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밝게 비춰 주는 치과계의 희망의 빛이 되어 주시길…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20.09.03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재홍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회장
황재홍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회장
황재홍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회장

치과계의 지성(知性) 덴포라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년간 치과계의 눈과 귀, 입이 되어 보고 들으며, 각종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계신 덴포라인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나이로 보면 19세는 청소년기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덴포라인도 이제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는 시기인 만큼 보다 성숙하고 신뢰받는 치과계의 지성(知性)의 상징 언론 매체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치과계의 레이저치료에 대한 활용도는 아직 낮은 편이지만 레이저치의학의 오랫동안 쌓아온 역사와 경험을 토대로 치과계의 많은 분들이 레이저치료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레이저치료를 제대로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치과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덴포라인의 19년간의 경험과 경륜으로 레이저치의학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치과계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가교역할을 해 주실 것 또한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덴포라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치과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