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ian's Choice] 박원기 원장 “국산 재료들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상태바
[Clinician's Choice] 박원기 원장 “국산 재료들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20.11.02 2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리니션스초이스-스피덴트 BaGIC II 박원기 치과 박원기 원장
“국산 재료들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BaGIC II는 술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

 

 

박원기치과 박원기 원장은 올 해로 목동에 개원한지 26년차로 서울 양천구 치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첫 개원지에서 지금까지 같은 장소에서 치과를 개원하다보니 가족단위 환자층이 두텁다. 환자들이 멀리 이사가도 치과진료를 위해 잊지 않고 찾아오는 친근한 동네치과의원이다. 올 초 국산 GI 제품인 스피덴트의 BaGIC II를 접하고 그 동안 국산제품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을 뛰어넘은 우수한 물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박원기 원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덴포라인 취재팀 denfoline@denfoline.co.kr

 

국산 글라스아이오노머에 대한 선입견 깨다 
"국산제품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는데 BaGIC II는 국산 글라스아이오노머로 외제에 견주어 (물성이) 뒤지지 않고 오히려 훨씬 좋더군요.“ 스피덴트가 올 해 출시한 BaGIC II를 임상에서 몇 달간 적용해 온 박원기 원장의 첫 일성이다. 

박원장이 BaGIC II를 적용하는 임상은 치경부 마모, 유치나 작은 우식치아의 충전용이다. 그 동안 일제 글라스아이오노머를 사용했는데 수분과 접촉하면 기포가 많이 생기는 어려움이 있었던 반면 BaGIC II는 강도, 접착력, 결합력이 좋고 수분 저항성도 우수한 편이라 약간만 방습해도 수복물 수명이 오래간다. 특히, 강도가 수입제품보다 강해 잘 깨지지 않는다. 보험치료용으로 사용하기에 적정하다.

 

접착 진료시 프로토콜
박원기 원장은 골드야말로 인체에 가장 적합한 소재이자 치아삭제도 최소화할 수 있어 금 보철을 선호한다. 삭제를 많이 해야하는 지르코니아 보철의 경우는 접착시 레진시멘트 대신 RMGI를 사용하고, 심미성이 중요한 경우는 셀프어드히시브 레진시멘트를 사용한다. 특정 제품을 고집하기보다 증례에 따라 논문도 살펴보며 선택하고 있다. 사실 아무리 약한 레진 시멘트라도 RMGI보다는 낫고 때로는 GI로도 충분하다는 여러 논문들이 있어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특히 이번에 사용한 BaGIC II는 그 동안 사용해 온 일제 글라스아이오노머 보다 우수해 임상가로서 코멘트할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고. BaGIC II는 가히 세계적인 수준의 글라스아이오노머로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으로 높이 평가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GI로 평가할 만
최근 레진과 글라스아이오노머 등 다양한 국산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과거보다 품질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특히 스피덴트에서 출시한 ES250 레진은 유명 수입브랜드 못지않은 사용감이 느껴져 국내 제조사들도 이제는 R&D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박원장은 그 동안 치과의사들이 익숙한 제품들만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고 과거 입증된 충전재료나 수복재료가 대부분 수입 브랜드가 많아 자연스럽게 국산을 접하지 못했다며 진료실 내 주요 재료는 약 80% 가까이 외산 제품을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박원기 원장은 스피덴트같은 국산 제품들이 우수한 제품력을 발휘해 치과의사들의 외제의존성을 깨고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당당하게 우뚝서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품질개선을 위한 R&D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 것과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좀 더 강화해서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갖춰갈 것을 주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