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 부정교합 치료 위한 ‘M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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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코리아, 부정교합 치료 위한 ‘MA’ 출시
  • 강찬구
  • 승인 2020.11.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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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Ⅱ급 부정교합 치료에 청신호가 떴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지난 11월 2일 성장기 Ⅱ급 부정교합 치료에 도움을 주는 ‘맨디뷸러 어드밴스먼트(Mandibular Advancement, 이하 MA)’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MA는 얼라이너 양 끝의 ‘프리시전 윙(Precision wings)’을 이용해 하악을 전방으로 이동시키는 시스템으로 기존 인비절라인 얼라이너에 해당 기능을 추가 가능하다. 본 시스템은 하악 후퇴(Mandibular retrusion)로 인한 성장기 Ⅱ급 부정교합 환자 중 영구치열기 또는 안정적인 후기 혼합치열기의 성장기 환자에 권장된다.

MA는 하악의 전방이동과 치아 교정이 동시에 가능해 간편한 솔루션을 자랑하며 치과 의사의 처방에 따라 1회 이상의 점프에 의해 하악의 전방이동 및 전진 위치를 유도해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상학의 프리시전 윙이 맞물릴 때 얼라이너의 가장자리가 치은에 닿지 않도록 치은 인접면을 짧게 유지해 착용감이 편안한 만큼 환자 친화적 장치라는 장점이 있다.

인비절라인 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인구의 30% 이상, 교정 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MA는 간편성, 효율성, 환자 친화적인 요소를 갖춰 성장기 청소년의 Ⅱ급 부정교합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MA는 이미 APAC에는 수년 전에 론칭된 기능이며 현재까지 17,000개의 케이스가 진행됐고 2020년 9월 기준 약 5,000여 개의 케이스가 MA로 치료를 시작했다”며 “900만 인비절라인 교정 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진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인비절라인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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