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H치과 전인성 원장, 진료실에서 3D printer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individual tray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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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H치과 전인성 원장, 진료실에서 3D printer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individual tray만들기
  • 전인성 원장
  • 승인 2021.01.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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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구강외과전문의로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만 개업가의 특성상 다른 여타 개업의들과 마찬가지로 보철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복잡한 수술은 아날로그를 기반으로 디지털을 접목해야 한다는 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만 그 외의 작업들은 3D printer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 많은 장점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런 pathway를 가기 위해서는 가격이 적절해야 하고, 배우기 쉬워야 하며,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의 수준에 상관없이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점에선 여전히 디지털이 가야 할 길은 치과의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플란트의 인상 채득은 크게 4가지의 개념이 존재합니다.
1) fixture vs abutment level impression 
2) indirect vs direct impression 
3) pick up vs transfer impression 
4) open tray vs closed tray impression 
이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의 여부는 대략 3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첫 번째가 식립된 임플란트 간의 각도이고 두 번째가 대합치와의 공간이며, 마지막이 pocket depth 즉 식립되어진 임플란트의 깊이일 것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지 간에 정밀한 인상을 위해서는 individual tray의 사용은 중요하며 특히 각도가 좋지 않은 경우에 사용되어질 open tray technique의 경우는 이러한 개인용 맞춤 트레이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tray를 2차수술을 행하고 나서 인상 채득 후 기공실에 보내 제작하게 하였었지만 이제는 이러한 모든 작업을 치과의원 내에서 매우 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내원횟수를 한 번 줄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 됩니다. 앞서 여러 번에 걸쳐 신문연재를 했었고, 필자는 digital pathway에서 Ray의 digital solution인 CBCT를 이용하여 STL file을 얻고, RAYDENT 소프트웨어를 통해 간단히 디자인하여 이 파일을 바로 3D printer에 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앞에 언급하였듯이 비용적인 측면, 쉽게 디자인하고 출력할 수 있는 측면 그리고 누구든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측면 등을 만족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어떤 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들에는 난이도란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쉬운 초급단계의 작업이 바로 individual tray와 recording base 등을 출력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쉬운 것이 임플란트의 즉시부하에 사용할 shell법과 denture duplication이며, 가장 어려운 것은 기존의 치아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대합치에 맞게 디자인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ay에서 나오는 새로운 tray용 액체 레진 및 소프트웨어는 가격적인 면과 내구성 면에서 아주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고 있으며 필자처럼 디지털을 잘 모르는 분들이나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악의 경우 individual tray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비용은 대략 7천원에서 1만원쯤이고, 디자인에 소요되는 시간 5분과 출력에 40분, 그리고 후경화에 10분입니다.

1. RAYDENT tray 소프트웨어 
1. RAYDENT tray 소프트웨어 
2. 개인트레이 적용케이스 
2. 개인트레이 적용케이스 
3. 임프레션 코핑 위치 확인 
3. 임프레션 코핑 위치 확인 
4. 개인트레이 인상 채득 
4. 개인트레이 인상 채득 
5. RAY社의 CT스캔이 가능한 개인트레이
5. RAY社의 CT스캔이 가능한 개인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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