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진짜 맛집 ‘더 쉑’
상태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진짜 맛집 ‘더 쉑’
  • 이재일 원장
  • 승인 2021.03.08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여행은 항상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식사할 때는 그냥 아무 곳이나 가기보다는 좀 더 맛집이나 유명한 곳을 찾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맛집을 찾다 보면 여러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알아보게 되는데 됩니다. 이번 맛나라 이웃나라에서는 방송에 출연한 맛 집인 동시에 오전과 오후만 영업해 더욱더 방문자를 기대하게 만드는 브런치 맛집 ‘더 쉑’을 소개합니다.^^

주중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을 하고 유명 먹방 프로그램인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던 식당인 만큼 가기 전부터 굉장히 기대감에 찼던 곳입니다. 
방문객들의 평점 및 리뷰도 좋았고 원주민 음식도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일정을 조정해 점심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오늘의 요리 중 스모크 치킨 플레이트, 이곳의 유명 메뉴로 꼽히는 크레페 중 하와이안과 T.L.C, 아사이 보울을 시켰습니다. T.L.C는 토마토, 양배추, 치킨의 약자로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나와 더 기대가 컷습니다.❶

먹을 음식을 주문한 후에는 함께 마실 수 있는 스무디를 골라봤습니다. 더 쉑 스무디는 음료의 색깔에 맞춰 마블과 DC 등 히어로들의 이름을 붙인 것이 특징입니다.❷

처음 나오게 된 요리는 Smoked chicken plate 로 잘 구워진 닭다리와 감자, 밥, 옥수수, 단무지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닭다리는 잘 훈제가 되어 부드러우면서도 스모크 향이 잘 입혀 졌기 때문에 뭔가 특별한 음식을 먹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❸

다음으로 준비된 요리는 아사이 보울로 여러 과일이 올려진 모습을 보니 뭔가 사이판에 와있다는 느낌을 한층 더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일만 먹어서 배가 찰까 싶었지만 먹다 보니 안에는 시리얼이 깔려 있어서 이것만 먹어도 꽤 든든할 거 같았습니다.❹

T.L.C 크레페는 겉에는 토마토소스가 발라진 상태로 나왔는데 처음에는 예상했던 크레페의 비주얼과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그러던 중 종업원분이 오셔서 위에 파인애플을 잘라서 올려주셨는데 이게 무슨 맛일지 예상되지 않아 당황했지만 의외로 맛은 좋았습니다.❺

베스트 메뉴로 손꼽히는 하와이안 크레페도 나왔습니다. 위에 뿌려진 소스와 크레페 안에 있는 내용물이 어우러져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❻

양과 맛 모두 잡아 더 기억에 남는 ‘더 쉑’~~!!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인 만큼 진짜 여행지의 맛집이라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사이판 방문 시 추천하는 식당 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