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의학회 ‘대한치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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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치의학회 ‘대한치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발대식 개최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1.07.30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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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치과계 학술단체의 학술지 질적 향상 기반 마련 평가

대한치의학회가 724일 치협 회관 대강당에서 대한치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한치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이하 치편협’)는 학술지를 발행하는 학술단체들을 대상으로 SCI 등재 등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단체별 상호 교류, 인용지수 제고 및 연구윤리의 공유 등을 목표로 하여 서로 발전해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하정곤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팽준영 교수, 이기준 편집이사, 홍외현 충북대의과학연구정보센터 교수, 허선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 김철환 대한치의학회장, 이효빈 대학연구윤리협의회 집행이사, 차정열 교정학회 학술이사, 김희진 치의학회 부회장(좌부터)
팽준영 교수, 이기준 편집이사, 홍외현 충북대의과학연구정보센터 교수, 허선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 김철환 대한치의학회장, 이효빈 대학연구윤리협의회 집행이사, 차정열 교정학회 학술이사, 김희진 치의학회 부회장(좌부터)

치편협은 이로써 치의학분야의 학술지 편집인 단체로 치과계 뿐 아니라 치위생학회지, 치기공학회지 등 35개 단체가 가입한 범 치과 분야의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철환 회장은 대한의학회에서는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를 96년 발족해 KoreaMed를 통해 의학 학술지의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면서 치의학 단체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는 학술지가 다수 있는 반면 신생 학술지는 노하우가 부족한 경우가 있어 치편협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치의학 학술지 전체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치편협의 구성과 개최를 준비해온 이기준 편집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발대식 행사를 위해 참여해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허선 의편협회장님의 적극적 지지에 감사드리고 초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35개 단체가 가입했으며, 가입을 희망하는 단체가 문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희망적으로 생각한다. 치편협이 KDbase를 통해 양적ㆍ질적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학술 세미나‘New Trend in Academia’도 진행

발대식에 이어 대한치의학회 학술 세미나New Trend in Academia’도 진행됐다. 첫번째로 차정열 교정학회 학술이사가 학술지의 SCI 등재 전략’, 두 번째로 홍외현 충북대의과학연구정보센터 교수가 한국치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KDbase) 소개 및 이용방법을 소개했다.

차정열 이사는 교정학회가 SCI에 등재하기까지의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으며, 홍외현 교수는 KDbase를 활용해 치의학 연구동향 등을 분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빈 대학연구윤리협의회 집행이사는 부실학술지 및 약탈적 학술지의 구분 방법, 마지막으로 허선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은 치의학학술지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치의학 학술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효빈 이사는 부실학술지에 게재하는 것은 연구부정행위는 아니지만 가급적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허선 회장은 의편협은 막 출범한 치편협이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 시국임을 감안해 치협 대강당에서 펼쳐진 현장 강의를 줌 웨비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온라인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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